[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광주와 전남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일 광주와 전남에 10~40㎜의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가 되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전남해안은 만조 시간대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으니 저지대 침수에 유의해야 한다.
hkl8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