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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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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Walk Together' 스탬프 투어도 진행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내 9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박물관 2025 어린이날 행사 배너.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자연탐험, 역사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박물관(용인)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무궁무진! 함께해요~'를 운영한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합(合)'을 주제로 3부작 특별전을 진행 중인 박물관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서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와 창의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태극, 무궁화, 독립문 등을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이 광복의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고 의미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도 함께 운영된다.

모든 행사는 경기도박물관 내·외부 공간에서 진행되며, 현장 선착순 접수 및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musenet.ggcf.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용인)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백남준과 함께하는 상상 놀이터'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마스킹 테이프로 백남준아트센터의 외벽을 마음대로 꾸며보는 '랜덤-테이프-플레이'와 백남준의 대표작품을 책갈피에 새기는 '책 속에 새기는 백남준'이 상설체험으로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맞춤 전시해설인 '이야기가 숨쉬는 NJP'와 퀴즈를 풀며 백남준에 대해 알아보는 '백남준 키우기'가 사전접수로 진행된다.

동시대 예술가와 함께하는 가족 프로그램 '한우리 작가와 함께하는 '16mm의 포털: 그림으로 만드는 움직임'', ' 장한나 작가와 함께하는'뉴 락 리서치 랩'', '고요손 작가와 함께하는 '피크닉:먹는조각'' 3종도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백남준을 담은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가 특별상영되며, 경기팝스앙상블의 특별공연 '부제'도 감상할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njp.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은 '어린이 해방 선언문'을 외쳤던 제 1회 어린이날과 같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압박에서 해방되어 즐거이 놀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고자 어린이날 특별 행사 '봄날의 왈츠, 리듬 속에서 Woo-Ah하게!'를 운영한다.

유아와 어린이들은 활발히 몸을 움직이며 박자를 발견하고, 공간과 시간의 질서에 대한 즐거움을 갖기에 리듬과 왈츠를 주제로 기획했다.

특히, 왈츠는 단순한 3/4박자 속에서 우아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며, 두 명이 밀착하여 균형을 맞추며 움직이기 때문에 어린이와 동반 보호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gcm.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에 위치한 3개 기관(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어린이박물관)이 함께 운영하는 'Walk Together'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3개의 기관을 방문하고 릿플릿 뒷면의 6개의 퀴즈를 모두 맞춘 후 스탬프를 받으면 소정의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기도미술관(안산)에서는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전의 연계프로그램이자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체험 및 공연을 진행한다.

백일장 대회, 목판화의 비밀, 나무공예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목판화' 또는 '나무'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목판화 전시의 이해도를 높이고 쉬운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프로그램은 5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감사의 달을 기념해 5월 10일에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패밀리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gmoma.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학박물관(남양주)은 5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자연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학 숲티어링'은 숲과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것으로, 가족이 함께 숲에서 지도로 길을 찾고 각종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전래놀이 챌린지'와 '다산 야밤 공원숲 탐험',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그린 탐험대'와 '버그 숲티어링 챌린지' 등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silhak.ggcf.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전곡선사박물관(연천)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선사대모험'을 운영하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동두천)은 세대 간 소통과 생태예술, 감각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광주)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작전명: 시간 속 숨은 지도를 찾아라!'를 운영한다.

경기상상캠퍼스(수원)는 5월 3일부터 4일 양일간 온 가족이 야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함께 몸플'을 통해 신나는 포레댄스클럽 활동이 펼쳐지며, '미니운동회'에서는 콩주머니 던지기, 미니축구, 플라이 디스크 등 다양한 운동 경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서커스 놀이터'에서는 접시돌리기, 에어리얼 실크와 후프, 아크로챌린지 같은 서커스 체험이 가능하며, '상상실험실 물레 체험'과 포레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sscampus.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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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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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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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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