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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개발·AI·비즈니스 전략 부문 핵심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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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최고제품개발책임자, 조봉준 AI 부문 총괄 이사 선임
정미영 글로벌 사업 개발 총괄, 최준석 임상 전략 총괄 영입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 기업 노을은 글로벌 사업 가속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전방위 역량을 확보하고자 제품 개발, AI, 사업 개발, 임상 전략 부문의 핵심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플랫폼 마이랩의 기술 고도화 및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상용화, 시장 진입 전략 등 전방위적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구성됐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노을은 올해 회사 설립 10년을 맞아 기술성장특례 기업 최초로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등 자본시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비즈니스 성장의 단계에 접어들어 글로벌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각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사 영입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김용준 최고제품개발책임자, 조봉준 AI 총괄 이사, 정미영 글로벌 사업 개발 총괄, 최준석 임상 전략 총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을]

개발부문 신임 인사로 노을은 기존 플랫폼 개발 총괄을 맡았던 김용준 이사를 신임 최고제품개발책임자(CDO, Chief Development Officer)로 선임했다. 김용준 이사는 2018년 노을에 합류한 이래 마이랩 플랫폼의 융합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또한 김 CDO는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부, 씨트론, 하니웰애널리틱스를 거치며 소프트웨어, 펌웨어, 기계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넘게 제품 개발을 주도해온 베테랑이다. 김 CDO는 지난 1월부터 노을의 개발부문 전체를 이끌고 있다.

김 CDO는 "마이랩 플랫폼은 바이오, AI, 로보틱스 등 40여가지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시장 최초의 혁신 제품이다. 마이랩이 혈액 및 암진단 분야에서 각광받는 최고의 기술로 사용화 될 수 있도록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개발 부문의 AI 개발 총괄 이사(Head of AI)로는 조봉준 전 제이엘케이 AI 연구개발 총괄을 영입했다. 조 이사는 존스홉킨스대학교 컴퓨터공학 박사 출신으로 17년간 의료 영상 및 AI 진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연구 및 제품화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조 이사는 제이엘케이에서 주요 제품의 FDA 510(k) 인허가 획득을 주도했으며 메디비스(Medivis), 엘렉타(Elekta) 등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에서 AI 진단 및 치료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해왔다. 18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며 글로벌 의료AI 분야에서 인정받은 전문가다.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분야 전문가인 정미영 글로벌 사업 개발 총괄(Head of Global Business Development), 최준석 임상 전략 총괄(Head of Clinical Strategy and Development)을 각각 영입했다.

정미영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은 고려대학교 유전공학과와 더비대학교(Derby University) MBA를 졸업하고, 올림푸스, 다나허, 엘지씨 바이오서치 테크놀로지(LGC Biosearch Technology)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융합형 헬스케어 전문가다. 

최근까지는 엘지씨 바이오서치 테크놀로지 한국 대표로 재직하며 RNAi 치료제, 분자진단, NGS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의 국내외 사업 확장을 주도해온 인물이다. 다국적 파트너십 체결, KOL 및 학회 연계, 인허가 및 보험 전략 수립, 정부 및 규제 대응 등 의료기기 분야 사업개발과 마케팅 전략 실행과 현장 경험을 모두 갖추었다.

국가별, 제품별 임상의 전략적 접근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이를 주도할 인물로는 최준석 임상 전략 총괄을 영입했다. 최준석 총괄은 의료AI 기업 루닛에서 임상연구 및 학술 총괄을 맡았던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가다. 최 총괄은 18년 간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규제 대응을 수행해 왔으며 루닛에서는 AI 기반 의료기기의 FDA 510(k) 인허가 및 임상 설계를 이끌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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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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