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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스널, 팰리스와 2-2 비겨… 리버풀 우승까지 '승점 1'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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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6일 토트넘전에서 우승 확정 가능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그 2위 아스널이 윌리엄 살리바의 치명적인 실수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홈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비겼다. 리버풀은 우승까지 승점 단 1만을 남겨두게 됐다. 26일 안방인 안필드에서 열리는 토트넘전에서 우승 샴페인을 터뜨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스널은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스널 선수들이 24일 EPL 3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동점골을 내준 뒤 실망하고 있다. 2025.4.24 psoq1337@newspim.com

아스널은 18승 13무 3패(승점 67)를 기록하며 1위 리버풀(승점 79)과의 승점 차는 12점으로 벌어졌다. 5경기를 남긴 리버풀은 26일 토트넘전에서 1점만 추가하면 우승을 확정 짓는다. 아스널이 잔여 4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 79에 그치기 때문이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널은 기세를 올렸다. 전반 3분 프리킥 상황에서 외데고르가 올린 크로스를 키비오르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팰리스 수비가 순간적으로 키비오르를 놓치며 헤더를 허용쳤다. 아스널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7분 팰리스의 코너킥 상황에서 워튼이 뒤쪽으로 연결한 공을 에제가 환상적인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테타가 24일 EPL 34라운드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5.4.24 psoq1337@newspim.com

전반 42분 오른쪽 측면에서 팀버가 과감하게 돌파한 뒤 트로사르에게 패스했고, 트로사르가 수비 두 명을 따돌린 뒤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아스널이 2-1로 다시 앞서갔다.

한 골 차 리드를 지킨 아스널은 계속해서 팰리스를 압박했다. 하지만 후반 38분 아스널은 결정적인 실수로 동점골을 헌납했다. 아스널 진영에서 살리바가 실책을 범하며 마테타에게 공을 빼앗겼다. 마테타는 라야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마무리하며 2-2를 만들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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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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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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