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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철원 군수 취임 후 첫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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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핌] 이휘경 기자 = 전남 담양군은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군수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역점사업 85건과 주요 업무 228건 등 총 313개 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전남 담양군은 지난 17일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군수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담양군] 2025.04.18 hkl8123@newspim.com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공식적인 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새로운 군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시작점이 됐다.

정철원 군수는 "군정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존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군민과 약속한 '오담(五潭) 행복 약속'을 실행가능한 과제들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담 행복 약속'은 담양의 미래 비전을 담은 5대 군정 약속으로 ▲내륙관광 1번지·생태 정원 문화도시 조성▲행복한 삶이 있는 삶터·쉼터·일터 구현▲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육성▲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실현▲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 구현 등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 안심 보육을 통한 양육 친화 환경 조성, 3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정철원 군수는 "각 부서는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달라"며 "불합리한 행정 처리가 없도록 기본과 원칙을 지키되 민원인에게는 언제나 대안을 제시하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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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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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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