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대방건설, 차입금 의존도 및 부채비율 각각 22%·80%…"건전성 이상 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익잉여금 1.8조, 현금 2193억, 단기대여금 7897억…유동비율 202.3%
나이스디앤비 평가 A0, 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 AA
공사 수입 9297억…전년 대비 9.3% 증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방건설이 건설업계 평균보다 낮은 두 자릿수대 부채비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방건설의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차입금 의존도는 22.04%로, 자산 대비 낮은 수준이다. 부채비율은 80.77%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대방건설의 부채비율은 종합건설업체 평균인 108.98%보다 낮은 수준이다.

대방건설 사옥 [제공 = 대방건설]

지난해 말 기준 대방건설의 별도 재무제표상 이익잉여금은 약 1조8015억원에 달한다. 또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약 2193억원, 단기금융상품 약 11억원, 단기대여금 약 7897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어 유동성이 풍부하다.

유동비율은 202.3%로 집계됐다. 유동비율은 단기 부채에 대비한 유동자산의 비율을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200% 이상이면 재무 안정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더불어 나이스디앤비 평가는 A0, 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은 AA 등급을 기록했다. 대방건설의 2024년 공사수입은 약 9297억원으로, 전년(약 8507억원) 대비 약 9.3% 증가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지난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 등을 통해 수도권 등지에서 청약 흥행을 이끈 바 있는 대방건설은, 올해도 공격적인 분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를 보유한 대방건설은 2024년 하반기 수원, 의왕, 군포 등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약 9000가구를 신규 분양할 계획이다. 4월에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를 분양하며, 이후 '성남 금토지구', '인천 영종국제도시'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서 분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방건설은 주택사업을 넘어 공공사업 수주 영역으로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주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대방건설은 지난해 총 7건의 공공공사를 수주했으며, 이 중에는 1038억원 규모의 '고양장항 S-2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도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건설업 전반의 불황 우려 속에서도, 안정성이 높은 공공사업 수주를 통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 다수의 물량이 예정돼 있는 만큼, 2025년에도 우수한 분양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기반 위에서 경기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주택사업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