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4일 오후 4시23분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산업용 로봇 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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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4시23분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산업용 로봇 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1개동 연면적 1만 946㎡ 규모 공장 3층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인력 66명과 장비 32대는 현장에 도착해 연소 확대 저지와 인명구조에 돌입했다.
구조대는 5명을 성공적으로 구출했으며, 5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구조된 5명 중 2명인 20대와 50대 남성이 3층에서 에어매트에 의해 구조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연소확대 우려 및 장시간 소요가 예상됨에 따라 5시 25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