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군수, 지방정부 역할 중요성 강조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정영철 영동군수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에 따른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긴급 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정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국정 운영의 공백 상황에서 지방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영동군은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
정영철 영동군수. [사진=영동군] 2025.04.04 baek3413@newspim.com |
그는 모든 공직자들이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민원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일상 행정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또 각 부서별 현안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하고, 정치적 언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정 군수는 "지방 정부의 흔들림 없는 운영이 국민에게 안정감을 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공직 기강을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