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국피아이엠이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인 4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한국피아이엠은 공모가(1만1200원) 대비 64.2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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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아이엠 로고. [사진=한국피아이엠] |
이날 첨단 제조업 기술인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기술을 보유한 한국피아이엠은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앞서 한국피아이엠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14.55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희망범위의 상단인 1만12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 청약에서도 1384.48대 1의 경쟁률로 2조5200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한편, 한국피아이엠은 MIM에 특화한 부품 업체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량 등의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기존 사업 이외에도 자동차 카메라모듈, 전기차 브레이크 신사업을 위한 제품개발 등을 진행 중이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