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최근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한 자율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오는 8일까지 전 직원이 자율적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하면 이후 피해 지역 주민 지원과 구호 물품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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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전경 [사진=대전 서구] |
또한 구는 직원들 참여와 더불어 주민들 자발적인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고통받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구민 여러분도 마음을 모아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