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전략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
중앙부처와의 협력으로 민생 안정 도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25년 1분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에서 정부 목표의 각각 105%, 114%를 초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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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025년 1분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에서 각각 정부 목표의 105%, 114%를 달성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11 |
도는 정부가 설정한 신속집행 7조 3744억 원과 소비투자 2조 866억 원 목표를 각각 4005억 원, 2828억 원 초과한 7조 7749억 원과 2조 3694억 원을 집행했다.
이 성과는 경남도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재정 투입 결과로, 특히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에 집중 투자해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했다.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과 부서별 점검 강화로 실적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도는 이어지는 상반기에도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를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자체 상반기 목표를 정부의 12조 7,827억 원보다 높인 13조 4065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건비와 물건비는 지체 없이 집행하고 시설비 등 투자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도는 18개 시군의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를 중앙부처와 협력해 해결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