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분야서 인재 발굴… 14일 서류 접수 마감
11년 연속 신입사원 채용… 지난해 경쟁률 약 100대 1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쌍용건설(글로벌세아 그룹)이 글로벌 건설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 모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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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쌍용건설은 2025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쌍용건설] |
2일 쌍용건설은 2025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8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4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2025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스페인어·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따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실무 인터뷰(ZOOM) ▲온라인 인적성 검사 ▲임원·경영진 면접(대면 1·2차) 순이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올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HR 관계자는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이후 경영정상화에 힘입어 올해도 국내외 수주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준비로 지속적인 인재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11년 동안 꾸준히 신입사원을 채용해 왔다. 지난해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은 약 100대 1이다.
2022년 말 글로벌세아를 최대주주로 맞이한 쌍용건설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아랍에미리트 '아틀란티스 더 로열 호텔' 등 초고난도 건축 부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브랜드로 국내 아파트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