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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교육연수 전문 테마여행사 넥스트런, 몽골 의사연수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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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의료 교육 연수및 테마 여행 전문 업체인 넥스트런(대표 김선미)은 최근 몽골 산부인과 의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 내 의료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넥스트런의 이번 몽골 의료 전문 인력에 대한 연수는 종합병원 탐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외국인들에게 관심이 많은 한국 전통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선미 넥스트런 대표는 이번 의료 연수 일정은 몽골 의사들에게 한국 의료 현황을 이해하는 자리가 됐고 특히 때마침 열린 KIMES(국제의료기기 박람회) 박람회에 참관함으로써 최근 세계 의료 트렌드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넥스트런이 주관한 몽골 산부인과 의사연수단이 진안 홍삼 스파를 체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01 chk@newspim.com

넥스트런의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40여명의 몽골 산부인과 의사들은 일정 첫째 날,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병원을 방문해 한국 종합병원의 의료 시스템에 대해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었다.

연수에 참가한 몽골 의사들은 일정 둘째날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전라 감영, 풍남문, 한옥마을을 탐방하며 한국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의사들은 CIBM 연구소 및 소피아 여성 의원을 방문해 요실금 관련 전문 강의를 수강하고 최신 요실금 치료법과 관련 의료 기술 및 노하우를 습득했다.

몽골 의사들은 연수 셋째 날 말의 귀를 닮은 봉우리로 유명한 진안 마이산을 답사했으며 진안의 명물인 홍삼 스파에 들러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한국의 웰니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넥스트런이 주관한 몽골 산부인과 의사연수단이 소피아 여성의원을 방문해 최신 시술에 대한 강연을 청취했다.  2025.04.01 chk@newspim.com

이번 연수 프로그램 참가 의사들은 이번 연수기간 첨단 의료 기기를 비롯한 최신 의료 트렌드를 살펴보는 기회를 얻었다.

연수 일정 넷째 날 의사들은 서울대학교 의학박물관을 참관했고, 이어 KIMES 의료기기 박람회장의 삼성메디슨 부스를 찾아 산부인과 초음파 관련 의료기기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다음날 닷새째 일정에서 몽골 의사들은 코코리색채연구소에서 퍼스널 컬러 분석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체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고, Awell에서 한국의 줄기세포 동향에 대해 관한 강의도 들었다.

연수 일정 마지막인 여섯째 날에는 서울 숲에서 국제 맨발걷기협회와 함께 K-어싱 맨발걷기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건강 증진과 웰니스 치유 관광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넥스트런이 주관한 몽골 산부인과 의사연수단이 전주병원을 방문, 한국 종합병원 시스템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2025.04.01 chk@newspim.com

넥스트런은 맞춤형 글로벌 연수 교육 여행과 밀착 의료관광 서비스, 건강과 휴식을 위한 국내외 웰니스 치유 관광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테마 여행 연수 프로그램을 취급하는 전문 여행 서비스 기관이다.

이 회사의 글로벌 연수 교육 여행 프로그램에는 IT 반도체 AI 로봇, 글로벌 기술 기업 연수와 스타트업 청소년 연수, 역사 문화 대학 탐방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가 포함돼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꼽히는 중국 광둥성 개혁 개방 도시 선전시 일대의 전기차 AI 드론 자율주행 분야 기술 기업들에 대한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넥스트런은 이들 분야와 관련, 항공권 호텔 차량 통역 등 다양한 현지 여행 서비스, 현지 기업 대학 섭외와 전문 코디네이터 서비스, 현지 프로그램 자문 및 전문가 매칭 등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넥스트런이 주관한 몽골 산부인과 의사연수단이 의료기기 박람회의 삼성메디슨 부스를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했다.  2025.04.01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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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2026.01.05 photo@newspim.com   2026-01-0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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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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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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