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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6학년도 약대 입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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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5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 2026학년도에 전국 37개 약대에서는 수시에서 1,058명, 정시에서 686명 등 총 1,744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는 31개 대학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514명, 34개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444명, 13개 대학에서 논술전형으로 100명 등 1,058명은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686명을 선발하는데, '가'군에서 290명, '나'군에서 370명, '다'군에서 26명을 각각 선발한다.

전국 37개 약대는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목포대, 부산대, 삼육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순천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중앙대, 차의과학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ERICA)'이다.

올해 전국 37개 약대를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은 약대를 지원하려는 선호도가 높아 올해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으로 미리 지원하려는 약대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아래 내용은 수도권 약대를 중심으로 각 전형별로 정리했으며, 나머지 대학들도 전형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꼼꼼히 체크해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약대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1) '가천대 학생부우수자' - 3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3개 합 5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삭)

(2) '가톨릭대 지역균형' - 4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 이내

(3) '경희대 지역균형' - 4명 - 교과/비교과 70%+교과종합평가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합 4, 한국사 5 이내

(4) '덕성여대 고교추천' - 20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6 이내

(5)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 4명 - 학생부교과 70%+서류종합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6) '동덕여대 교과우수자' - 12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1) 3개 합 6 이내 (영어 미포함)

(7) '삼육대 학교장추천' - 3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 이내

(8) '숙명여대 지역균형' - 5명 - 학생부교과 80%+출결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

(9) '연세대 추천형' - 5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1, 과탐2 중 1등급 2개 (국어와 수학 중 1개 포함), 영어 3, 한국사 4 이내

(10) '중앙대 지역균형' - 10명 - 학생부교과 90%+출결 1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합 5 이내, 한국사 4 이내 (영어 반영 시 1,2등급 통합하여 1등급 처리함)

(11) '한양대(ERICA) 지역균형' - 5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합 6 이내

법원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시험 종료종이 1분가량 일찍 울려 피해를 본 수험생에게 국가가 100~3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사진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일인 지난해 12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에서 학생들이 성적표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2. 학생부종합전형
(1) '가천대 가천의약학' - 12명 - 1단계(5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면접 5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3개 합 5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2) '가톨릭대 학교장추천' - 8명 - 1단계(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 이내

(3)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 9명 - 1단계(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합 4, 한국사 5 이내

(4) '덕성여대 덕성인재Ⅱ' - 25명 - 1단계(3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 4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5) '동국대 DoDream' - 11명 - 1단계(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6) '동덕여대 동덕창의리더' - 8명 - 1단계(3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40%+면접 6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1) 3개 합 6 이내 (영어 미포함)

(7) '삼육대 세움인재' - 5명 - 1단계(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 4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 이내

(8) '삼육대 재림교회목회자' - 3명 - 1단계(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 4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 이내

(9) '서울대 지역균형' - 11명 - 1단계(3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3개 합 7 이내

(10) '서울대 일반전형' - 29명 - 1단계(2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구술‧면접 5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11) '성균관대 탐구형' - 30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12) '숙명여대 숙명인재(면접형)' - 20명 - 1단계(3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 4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13) '아주대 ACE' - 15명 - 1단계(3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합 5 이내

(14) '연세대 활동우수형' - 7명 - 1단계(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 4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1, 과탐2 중 1등급 2개 (국어와 수학 중 1개 포함), 영어 3, 한국사 4 이내

(15) '이화여대 미래인재(서류형)' - 8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합 6 이내

(16) '이화여대 미래인재(면접형)' - 약학: 9명, 미래산업약학: 10명 - 1단계(5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17) '중앙대 CAU융합형' - 18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18) '중앙대 CAU탐구형' - 18명 - 1단계(5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19) '한양대(ERICA) 일반' - 12명 - 학생부종합평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진=전남도교육청] 2025.04.01 ej7648@newspim.com


3. 논술전형
(1) '가톨릭대 논술' - 8명 - 논술 80%+교과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 이내

(2) '경희대 논술우수자' - 7명 - 논술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합 4 이내, 한국사 5 이내

(3) '동국대 논술우수자' - 5명 - 논술 70%+교과 20%+출결 1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합 4 이내, 한국사 4 이내 (수학 또는 과탐 1개 이상 포함)

(4) '성균관대 논술' - 5명 - 논술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탐구2 중 3개 합 5 이내

(5) '숙명여대 논술우수자' - 4명 - 논술 90%+교과 1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수학 포함 3개 합 4 이내

(6) '아주대 논술' - 5명 - 논술 80%+교과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합 5 이내

(7) '연세대 논술' - 5명 - 논술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8) '이화여대 논술' - 5명 - 논술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합 6 이내

(9) '중앙대 논술' - 24명 - 논술 70%+교과 20%+출결 1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합 5 이내, 한국사 4 이내 (영어 반영 시 1,2등급 통합하여 1등급 처리함)

법원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시험 종료 타종이 1분가량 일찍 울려 피해를 본 수험생에게 국가가 100~3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사진은 2025학년도 수능이 실시된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을 나서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4. 수능전형
(1) '가'군 - 17개 대학 - 290명 선발 - 가천대(15명), 가톨릭대(10명), 강원대(일반 9명, 지역 3명), 경북대(5명), 경상국립대(일반 6명, 지역 6명), 경성대(20명), 고려대(세종)(일반 5명, 지역 6명), 단국대(천안)(일반 5명, 지역 6명), 덕성여대(30명), 목포대(일반 8명, 지역 3명), 부산대(일반 10명, 지역 12명), 성균관대(30명), 연세대(12명), 인제대(일반 6명, 지역 6명), 조선대(일반 6명, 지역 9명), 중앙대(49명), 충남대(12명)

(2) '나'군 - 17개 대학 - 370명 선발 - 경희대(20명), 대구가톨릭대(10명), 동국대(10명), 삼육대(19명), 서울대(일반 10명, 지역균형 10명), 숙명여대(51명), 아주대(10명), 영남대(일반 16명, 지역 15명), 우석대(21명), 원광대(3명), 이화여대(약학 70명, 미래산업약학 20명), 전남대(일반 11명, 지역 9명), 전북대(9명), 차의과대(12명), 충북대(약학-일반 3명, 약학-지역-3명, 제약-일반 4명, 제약-지역 4명), 한양대(ERICA)(10명)

(3) '다'군 - 3개 대학 - 26명 선발 - 계명대(6명), 순천대(일반 7명, 지역 5명), 제주대(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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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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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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