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미래기술혁신센터서 개소식, 7개 선정기업 참석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2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디노랩 전북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로 서울, 영남,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창업지원 네트워크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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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2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디노랩 전북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로 서울, 영남,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창업지원 네트워크가 완성됐다.[사진=우리금융그룹]2025.03.27 dedanhi@newspim.com |
전주시에 위치한 미래기술혁신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및 디노랩 전북 1기 선정기업 7개사가 참석했다. 선정기업으로는 '토모로우', '머니가드서비스', '블루프로그', '크래프타', '인톡', '커런시유나이티드', '피치'가 행사에 함께 했다.
'디노랩(DINNOLab, Digital Innovation Lab)'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 성장 지원과 상호협력을 위해 운영하는 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우리금융은 2016년 시작한 위비핀테크랩을 포함해 6개 디노랩 센터를 운영하며, 184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1752억원 규모의 투자 연계를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핀테크 중심의 금융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디노랩 전북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핀테크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전북의 금융혁신 벤처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