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로 인한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지역 에너지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급변하는 국제 무역 환경과 내수 침체로 인한 기업들의 현실적 문제를 파악하며 실질적 지원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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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무역장벽 애로 해소 현장소통간담회. [사진=전남도] 2025.03.25 ej7648@newspim.com |
㈜커넥티드, ㈜코멤택, ㈜위드비어 등 중소 에너지기업들이 참석해 해외 진출, 수출 경쟁력 강화, 기술혁신 등 다양한 현안을 제시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2021년부터 에너지위크 사업을 통해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75개 기업이 55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냈다. 2024년에는 한국-오스트리아 에너지위크를 통해 시장 다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파악된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규시장 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며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