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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마라톤'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도심을 달리고 있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이 공인한 국내 유일의 최상위 등급(플래티넘 라벨)이자 세계육상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바 있는 세계적 수준의 국제 마라톤 대회다. [사진=서울시청] 2025.03.16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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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마라톤'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도심을 달리고 있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이 공인한 국내 유일의 최상위 등급(플래티넘 라벨)이자 세계육상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바 있는 세계적 수준의 국제 마라톤 대회다. [사진=서울시청] 2025.03.1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