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나주소방서가 전남도 소방본부에서 주최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전남 22개 소방관서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안전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교육 전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조수민 소방장은 '노인 화재안전'을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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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최우수상. [사진=나주소방서] 2025.03.13 hkl8123@newspim.com |
조 소방장은 경량칸막이 활용법과 완강기 사용법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피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교보재를 활용해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했으며 노인들의 대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복 실습도 병행하는 등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 소방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개발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피법을 연구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