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노랑풍선, 오사카 사무소 개소..."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법인 'YBJ' 산하 조직…핵심 거점 역할 수행
'현지 네트워크 확대 및 운영 최적화 집중'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은 지난 10일 일본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해 오사카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오사카 사무소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일본 법인 'YBJ (YELLOW BALLOON JAPAN)' 산하 조직으로, 일본 내 개별 여행(FIT) 상품 발굴 및 현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에 위치한 이번 사무소는 김현숙 부사장을 총괄로 총 4명의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네트워크 확대 및 운영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호텔 직사입과 버스 운영을 통한 비용 절감, 현장 고객 지원, 차별화된 FIT 콘텐츠 개발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일본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랑풍선은 기존의 단체 패키지 여행뿐만 아니라 개별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FIT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오사카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더욱 정교한 현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일본 여행 시장에서 개별 여행객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랑풍선은 YBJ를 중심으로 일본 내 여행 상품을 더욱 다각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윗줄 왼쪽부터) 고원석 이사, 안해섭 주임, 송재훈 사원과 (아랫줄 왼쪽부터) YBJ 이민주 대표, 오사카 사무소 총괄 김현숙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오사카 사무소를 총괄하는 김현숙 부사장은 "일본 여행을 찾는 개별 여행객이 증가하는 만큼, 보다 세분화된 맞춤형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오사카 사무소 개소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원활한 현지 지원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랑풍선이 가진 여행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내에서 보다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YBJ의 이민주 대표는  "오사카 사무소 개소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밀집된 주요 여행지를 벗어나 다양한 소도시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인접 네트워크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일본 내 호텔 및 교통 인프라 확보를 통해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랑풍선은 이번 오사카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일본 내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향후 일본 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거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본 여행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