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발전위원회 수시회의 개최·심의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우승희 군수 주재로 군청에서 '청년발전위원회 수시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1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년사업 평가보고 및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심의 등이 이뤄졌다.
![]() |
우승희 영암군수가 24일 군청에서 '청년발전위원회 수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영암군] 2025.02.26 ej7648@newspim.com |
영암군은 올해 '청년의 성장 영암의 성장으로'라는 비전 아래 9개 분야, 총 53개 사업에 134억2700만 원을 투입한다.
위원회는 올해 새로 실시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청년 참여 포인트, 청년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등을 심의했다.
기존 사업인 '청년문화거리 조성',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 '로컬 픽 청년창업' 등은 실효성을 높여 영암형 청년문화 기반으로 작용하도록 주문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위원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청년의 필요와 요구를 세심히 반영하는 정책으로 청년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