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롭, 강력한 음식물 분해 성능으로 차별화…친환경 실천 기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생물의 100% 퇴비화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축에 실질적인 기여
소비자는 손쉽게 미생물 퇴비 화분을 만들어 식물 재배 가능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정책 확대 등 기후 변화, 저탄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음식물 처리기 시장도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음식물 쓰레기의 감축 정도가 중요해지고 있다.

[사진 = ㈜오하임앤컴퍼니]

오하임앤컴퍼니 친환경 가전 브랜드 '이롭'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 비율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친환경 처리 방법은 자연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며, 이롭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인 '이롭 더 그레블'의 미생물은 100% 퇴비화를 통해 실제 음식물 쓰레기 폐기물 감축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가 감축되는 이점은 있으나 실로 환경까지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 대해서는 음식물 처리기 유형마다 다르다. 음식물 처리기의 유형은 음식물을 처리하는 기준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분쇄형 △건조형 △미생물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분쇄형의 경우, 싱크대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갈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과정에 '수질 오염' 논란이 있었다. 건조·분쇄형은 음식물의 수분을 증발시키며 전체적인 양을 줄일 수 있지만, 퇴비화 과정의 필수인 유기물의 미생물 분해 과정이 없어 100% 퇴비로 활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따라서 지역별 기준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혹은 일반 쓰레기 배출이 필수적으로 폐기물의 총량은 줄어드나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폐기물 발생을 피할 수 없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이롭 더 그레블'(이하 이롭)은 음식물 처리에 사용한 미생물을 토양이나 화분에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폐기물 감축에 기여한다. 이롭 더 그레블의 음식물 소멸 매개체는 강력한 '미생물'에 있다. 1일 동안 50% 이상 감량하는 발효 방식과 비교해 음식물을 98% 이상 감소시키는 뛰어난 '소멸 방식' 미생물을 사용하는 이롭 음식물 처리기는 웬만한 음식을 모두 분해할 수 있다. 한국인 밥상 특유의 고춧가루 기반 맵고 짠 음식들도 쉽게 분해하며, 기름기가 많은 케이크나 떡볶이도 문제가 없다. 게다가 기본 제공되는 전용 미생물만으로 하루 최대 음식물 2kg을 소화할 수 있는 대용량이다. 음식물 소멸 이후에는 별도의 잔여물을 건져내는 과정이 불필요할 정도로 미생물 본연의 상태만 남는다. 이 부산물을 퍼내 권장 비율에 맞춰 흙과 적절하게 섞으면 작물이나 화훼 재배가 가능한 토양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음식물 처리기로 생활에 편리함을 이루면서 미생물 2차 활용을 할 수 있는 이점을 얻는 셈이다.

미생물을 퇴비로 자연에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건강한 미생물의 여부가 중요하다. 이롭은 제품 개발 시 기기 내부에 최적의 온도와 습도 환경을 조성하여 전용 미생물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내부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외부 온도의 변화를 감지하여 음식물을 분해하는 최적의 온도로 자동 조정하는 기능이 대표적이며, 투입된 음식물에 따라 달라지는 미생물의 수분 정도를 파악하고 단계별로 관리해주는 24시간 자동 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1달 이상 장기적으로 음식물을 투입하지 않아도 자동 절전 모드를 통해 활성화된 미생물 환경이 유지된다.

[사진 = ㈜오하임앤컴퍼니]

이롭 관계자는 "친환경에 이목이 집중되는 시기에 출시된 제품인 만큼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하고자 했다. 필터 교체가 필요 없는 반영구 필터는 소모품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었고, 미생물의 100% 자연 순환도 마찬가지다. 해외에서는 식품 퇴비화를 의무화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자발적인 실천이 이루어졌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이롭 음식물 처리기의 미생물을 직접 퇴비로 활용하여 건강한 작물 재배를 진행 중인 사진을 제공했다. 또한, 이롭은 공식 블로그에서 타사의 음식물 처리기 부산물 그리고 일반 흙과의 성장 비교를 통해 자사 미생물이 식물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콘텐츠를 발행 중이다.

퇴비 활용은 단순히 흙과 미생물을 사용 목적에 맞춰 권장 비율로 섞어 바로 사용하면 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척 쉬운 방법이다. 음식물을 분해한 미생물은 호기성 미생물이 직접 음식물을 분해하여 만든 부산물이기 때문에 일반 퇴비화 과정에서 필수적인 미생물의 유기물 분해 과정과 일치한다. 이는 씨앗 발아부터 식물 성장에 도움을 주어 쉽게 땅이나 화분의 퇴비 사용으로 손색이 없다.

최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유행처럼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은 기능적으로도 훌륭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상품을 보다 선호하게 됐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롭 더 그레블'은 대용량 음식물 처리로 음식물 폐기량을 줄이고, 녹색 생활을 실천할 수 있어 기능과 친환경적으로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다. 이롭은 '앞으로도 친환경 가전 브랜드로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체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