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벡트 전자칠판,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공기관·교육 시장 내 경쟁력 강화… 수의계약 등 우선 구매 혜택 확보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받아 동남아·중동 교육시장 공략 계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사이니지 기업 벡트는 전자칠판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가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벡트의 전자칠판 UIT-86GBO4, UIT-86GZA4, UIT-86GZL4 등 3개 모델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자격기간은 지난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다. 지정기간 연장 심사를 통해 자격기간을 추가로 3년 연장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는 터치 입력에 대한 아이디(ID) 생성 장치 및 방법과 적외선(IR) 센서 교체가 용이한 프레임 구조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는 등 독자적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내구성 및 유지보수의 용이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 [사진=벡트]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은 ▲공공기관의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상 금액의 제한 없는 수의계약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대상 우선 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 포함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 대상 포함 등의 혜택을 받는다. 보증기관과 은행권의 보증료율 감면 및 보증심사 우대 지원과 환율 우대, 외국환 수수료 감면 혜택도 있다.

조달청으로부터 해외시장 진출 지원도 받는다. 조달청은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벡트는 해외 조달기관 초청 상담회, 해외 전시회 지원 등 종합 지원 사업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벡트 관계자는 "국내 공공 및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며 매출 확대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기업정〮부간거래(B2G)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조달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 조달시장 진출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그에 따른 외형 성장도 기대된다"며 "조달청의 해외 네트워크 및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동남아, 중동 등지의 공공 교육 시장 공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