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축산 분야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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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축산농가 모습[사진=안성시] |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한우, 젖소 등 다섯 가지 축종이 포함된다. 지급되는 활동비는 저메탄·질소저감사료 등이며 연간 마리당 기준으로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축산농가의 저탄소 실천을 유도하여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탄소 배출 저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