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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 권성동 "왜 비상조치 내려졌는지 따져 봐야…국정 혼란 주범은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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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부 출범 이후 29건의 탄핵소추안 발의…이런 야당 없었다"
"국정 혼란의 목적은 이재명 대표 방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왜 비상조치가 내려졌는지 한 번쯤 따져 봐야 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선포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납득할 수 없는 조치였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거대 야당은 무려 29건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며 "우리 헌정사에도, 세계 어느 국가에도 이런 야당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단언컨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국정 혼란의 주범, 국가 위기의 유발자, 헌정질서 파괴자는 바로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다"며 "국정 혼란의 목적은 오직 하나,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대표의 방탄"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정책과 노선을 수정할 의지가 있다면, 노란봉투법, 국회증언감정법부터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5.02.11 pangbin@newspim.com

다음은 권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 연설 전문(일부)이다.

<다시 한번 힘차게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윤석열 정부 3년, 분명 성과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동료 의원 여러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위원 여러분,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매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대통령 탄핵소추와 구속 기소까지
국가적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걱정이 얼마나 크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난 2022년 7월 21일,
이 자리에 서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습니다.
새로 출범한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를
상세하게 설명드렸습니다.

그리고 2년 6개월이 지나,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되고 국정과제 추진은 보류 상태입니다.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있었는지,
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현 정부가 출범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거시경제가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경제성장률 2%를 지켜냈습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만 6천 달러대에 진입했습니다.
일본과 대만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정부 출범 당시 6% 까지 올라갔던 물가 상승률은
현재 2% 대의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문재인 정부 시기 국가부채는 400조원 이상 급증했습니다.
기어이 국가부채 1000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와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정부는 민생을 지원하면서 건전재정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대외신인도를 지켜냈습니다.

서민에게 큰 고통을 주었던 집값 폭등도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적절한 주택 공급과 징벌적 과세 완화 정책 덕분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고 있습니다.


외교 안보 분야에서도 괄목할 성과가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크게 흔들렸던 한미동맹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완전히 복원되었습니다.
최악으로 치닫던 한일관계도 정상화되었습니다.

한미일 3각 협력을 강화하고,
굴종적 대북정책에서 벗어났습니다.
강력한 힘에 의한 평화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는 민주당의 방해 책동을 뚫고
이룩했던 것으로 더욱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완의 과제도 있습니다.

특히 내수 침체가 지속되면서
많은 국민들께서 어려움을 호소하셨습니다.
취약계층 보호 강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와 같은
민생안정 정책을 펼쳐왔지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정부여당은
'인구전략기획부'신설을 추진해 왔습니다.

작년 7월, 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의 비협조 때문에 진척이 없습니다.

국민 노후와 청년의 미래가 걸린 연금개혁도
국회 논의가 반년 가까이 중단되었습니다.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노동개혁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불법 파업이 줄어들어,
근로 손실 일수는 문재인 정부의
1/3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90%의 노조가 회계 공시에
참여하여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노조 간부의 채용 비리도 바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와 이중구조 해결은
민주당과 강성노조의 반대로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개혁의 핵심과제인 유보 통합은
밑그림을 제시했지만 아직 추진이 더딘 상황입니다.

의료개혁도 의정 갈등이 지속되면서
여전히 표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임기 3년차는 국정성과를 끌어올려야 할 시기인데,
작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마지막까지
여당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남겨진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국정위기 유발자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12.3 비상계엄 선포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납득할 수 없는 조치였습니다.

그런데, 왜 비상조치가 내려졌는지
한 번쯤 따져 봐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문재인 정부까지
74년 동안 발의된 탄핵소추안은 총 21건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거대 야당은
무려 29건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습니다.

우리 헌정사에도, 세계 어느 국가에도 이런 야당은 없었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탄핵소추의 이유입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임명된 지
단 이틀 만에 탄핵되었습니다.
방송 장악을 위한 민주당의 정략적 탄핵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대북 송금 사건,
대장동·백현동 비리 사건의 주범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을 무더기 탄핵했습니다.
범죄 피고인이 수사 검사를 탄핵하는
적반하장의 폭거였습니다.
탈원전, 서해 공무원 피살, 집값 통계 조작,
태양광사업 비리와 같은
문재인 정권의 부정부패 범죄를 감사하였다는 이유로
난데없이 감사원장까지 탄핵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재판을 공소유지하는 중앙지검장과
검사들도 탄핵하여 직무를 정지시켰습니다.
이 대표 수사팀에 족쇄를 채워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목적입니다.

심지어 법무부장관의 탄핵소추안에는
이재명 대표를 노려봤다는 황당무계한 사유까지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소추 통과 이후
국정안정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그런데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했습니다.

헌재 재판관 임명과 관련하여
여야 합의를 요청했다는 것이 탄핵 사유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횡포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도 모자라서 민주당은 최상목 권한대행까지
탄핵하겠다고 시도 때도 없이 협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거대 야당은 현 정부 출범 이후
무려 23번의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은
위헌, 위법적 독소조항이 가득합니다.
그것도 여야 합의 없이 강행 처리했습니다.
또한, 야당은 예산 테러까지 했습니다.
민주당은 금년도 예산안을 대폭 삭감하여 단독 처리했습니다.
지역상품권 1조원 증액에 반대한다고 보복한 것입니다.

국회 청문회는 또 어땠습니까?
다수당의 힘으로 입법청문회, 청원청문회 열어 놓고,
온갖 기형적인 막말과 갑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많은 공직자, 기업인들을 불러서
마치 범죄자 심문하듯이 겁박하고 조롱했습니다.
청문회가 아니라, 인신공격의 경연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과 권한대행이 행사한
재의요구권은 총 38건입니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독선이라고 비판합니다.
불통‧독선 이미지를 낙인찍는 전형적인 민주당의 수법입니다.

국익을 위하는 법이라면,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이라면,
정부가 왜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29번의 연쇄 탄핵,
23번의 특검법 발의,
38번의 재의요구권 유도,
셀 수도 없는 갑질 청문회 강행,
삭감 예산안 단독 통과.
이 모두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의회 독재의 기록이자,
입법 폭력의 증거이며,
헌정 파괴의 실록입니다.

민주당은 의회주의도, 삼권분립도, 법치주의도
모두 무너뜨렸습니다.
국정은 작동 불능,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단언컨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국정 혼란의 주범,
국가 위기의 유발자, 헌정질서 파괴자는
바로 민주당 이재명 세력입니다.

국정 혼란의 목적은 오직 하나,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대표의 방탄입니다.

8개 사건, 12개 혐의,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형이 확정되기 이전에
국정을 파국으로 몰아 조기 대선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대통령직을 차지하려는 정치적 모반입니다.

민생도, 경제도, 팽개치고,
대표 한 사람 방탄을 위해
입법 권력을 휘두르는 개인 숭배 세력,
탄핵·특검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불안 조장 세력,
정치를 끝없는 갈등과 대립으로 몰아가는 국민 분열 세력,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본모습입니다.
■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지킬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에는 세 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바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한미동맹입니다.

민주당은 이 세 개의 기둥을 뽑아버리고,
대한민국을 혼란과 쇠락의 길로 이끌려고 합니다.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외교·안보의 근간이자,
대한민국 번영의 밑거름입니다.

하지만, 한미동맹의 역사가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80년대 운동권은 "미 제국주의 타도"를 외치며,
극단적인 반미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여기 계신 야당 의원님 중에서도
극렬하게 반미 투쟁에 앞장섰던 분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생각이 좀 바뀌셨습니까?

지금도 민노총을 비롯한 좌파 단체는
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외치며,
한미동맹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민주당은
난데없이 한미동맹지지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도 한미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을 겨냥한 위장 전술입니다.
카멜레온의 보호색이 성조기 무늬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12월 7일 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가치 외교'가
탄핵 사유로 명시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야당 의원님들께 묻겠습니다.
정말 '가치 외교'가 탄핵 사유입니까?
만약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근간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과거 이재명 대표는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했습니다.
"주한미군 철수도 각오해야 한다"라고도 했습니다.

2017년 대선 당시에는
"대통령이 되면 사드 배치를 철회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대선 때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사드같이 흉악한 것 말고 보일러를 놔드리겠다"고
조롱했습니다.

만에 하나,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가
집권하였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겠습니까?

한미관계는 위기에 빠졌을 것입니다.
사드를 비롯한 안보자산을 포기했을 것입니다.
주한미군 철수도 수수방관하였을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와의 연대는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 대신, 북한에게 목을 매면서,
종전 선언이라는 종이 쪼가리 한 장을 구걸했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경제력 세계 10위권, 군사력 5위의 강국입니다.
한미관계도 산업동맹, 경제동맹으로 더욱 확장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원자력, 반도체, 조선업이 있습니다.
모두 안보와 직결된 전략 산업입니다.

원자력 분야에서 미국의 원천 기술과 강력한 외교력,
그리고 한국의 원전 건설과 운영 능력이 결합하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우리 원전 산업 생태계를 파괴했습니까?
바로 민주당입니다.

민주당은 작년 말에도 차세대 원전 기술인
소듐냉각고속로(SFR) 연구개발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70억원에서 7억원으로 줄였습니다.
예산 90%가 날아갔습니다.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반도체 특별법과
전력망 특별법 통과도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전기가 부족한데, 어떻게 첨단 산업을 육성합니까?
'쌀 없이 밥 짓겠다'는 거짓말입니다.

대한민국 조선업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우리 조선업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선업계가 미 해군 함정을
유지, 보수, 정비할 수 있다면,
조선업 발전은 물론 안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첨단 미래형 조선업을
국가전략 기술로 지원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민주당 때문에, 국회 기재위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맹을 강화하는 전략 산업을 내팽개치면서,
어떻게 한미동맹을 강화할 수 있겠습니까?

아울러, 지금 동유럽, 중동, 중남미 국가에서
우리의 우수한 K-방산 수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방장관의 공석으로 고위급 협상에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최 대행은 국방장관을 즉시 임명해서
국가안보와 방산수출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국민의힘은 시장경제를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작년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MIT)는
대한민국이 번영하고 북한이 몰락한 원인이
경제 제도의 차이에 있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사유재산권을 보장하고,
노력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혁신에는 보상을 주는 시장경제체제를 세웠습니다.

이와 같은 '포용적 경제제도' 덕분에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발의했던 법안을 보면
반시장적, 반기업적 악법이 대다수입니다.

소위'노란봉투법'은 불법 파업을 조장하여
산업 전반을 난장판으로 만들 것입니다.

'국회증언감정법'은 국회가 마음대로
기업 구성원들의 개인정보와
기업의 영업 기밀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장과 기업에 대한 정치권력의 약탈입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약탈한 전리품을 좌파단체와 나누어 갖습니다.

민주당이 민노총, 전농 같은 좌파단체의 입법로비를 들어주면,
좌파단체는 민주당을 위해 정치투쟁의 스크럼을 짜주었습니다.
민주당이 입법 거래로 배를 불리는 동안,
대한민국의 투자환경은 지속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정부(경제형벌규정 개선 TF) 발표(2023)에 따르면,
414개 경제 관련 법률 중
형벌 규정이 5,886개에 달합니다.
이 중 다수가 이중 처벌 혹은 양벌 규정입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조사를 보면
한국에서 외국 기업들이 투자하기 힘든 이유가
'예측하기 힘든 규제 환경(42.3%)'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반기업적인 투자 환경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바로 정치입니다.

그저 기업을 규제하고 과도하게 비난하면
착한 정치인, 개념 정치인으로 대접해 주는,
위선의 정치 문화가 우리 경제의 족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민주당이 있습니다.

상속증여세와 법인세 감면은 세계적 추세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세제개편을 '부자감세'라는
선동으로 가로막았습니다.

지난 2017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는 영업이익 500억 이상 대기업 440개에 대해
법인세를 30%까지 올리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성남시장을 할 때는
"재벌체제 해체에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재명 대표의 경제 극단주의는
기본소득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성남시장 때 "2,800만명에게 백만원씩 기본소득을 나눠주겠다" 고 밝혔습니다.

경기지사 재직 당시에는
"기본소득은 필생에 이루고 싶은 정책"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막대한 비용을 어디서 마련합니까?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는
데이터세, 인공지능로봇세, 국토보유세를 걷으면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야말로 신기루 같은 이야기입니다.
지구상에서 기본소득을 도입한 나라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재명 대표는 실용주의를 표방합니다.
"기업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기본소득 재검토할 수 있다",
"지금은 성장이 시급하다"며
자신의 과거를 전면 부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바꾼 말들은
언제든 강성 지지층이 원하는 포퓰리즘으로
회귀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정책과 노선을 수정할 의지가 있다면,
노란봉투법, 국회증언감정법부터 폐기하십시오.
대신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들을 당장 통과시키십시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이재명 대표가 외친 실용주의는
정치적 가면극에 불과합니다.
■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이미 민주당은 지난 2018년
헌법 제4조에 규정되어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
"자유"를 삭제하려다 실패했습니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야당의 강한 반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최근 민주당은 인터넷 커뮤니티, 카카오톡을 통해
소위 가짜뉴스를 유포하면,
일반인도 고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민주파출소'와 같은
해괴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신고도 받고 있습니다.
당 대표가 검사를 사칭하더니,
당은 경찰을 사칭하고 있습니다.

"빅브라더가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유명한 문장입니다.

이제 이 문장은 우리의 현실 속에서,
"민주당이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로 바뀌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검열과 통제 본능은
여론조사업체 관리 법안, 언론재갈법,
언론사에 대한 광고 압박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의회 권력만으로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국민의 일상까지 감시합니다.

민주당의 권력이 더 커지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국민의 사생활도 통제하는 공포정치가 일상화될 것입니다.
반대세력에 대한 끝없는 정치 보복과 숙청이 벌어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이냐, 민주당이냐' 라는 질문은,
'자유민주주의냐, 일인숭배 독재주의냐' 라는 질문과 같습니다.
'안정과 통합이냐, 혼란과 분열이냐'라는 질문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명확합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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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팔면 다음 날 입금된다고?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증권시장의 주식 결제주기가 50여 년 만에 단축된다. 현재 주식 매매 후 2영업일이 걸리는 결제 기간을 1영업일로 줄여 투자자가 주식을 판 다음 날 매도대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는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청산결제 인프라 개편 ▲금융회사와 외국인 투자자의 이행 기반 마련 ▲결제주기 단축 전 투자자 편익 확대 등 8대 분야 22개 과제로 구성됐다. 관계기관은 2027년 10월까지 시장 인프라를 개편하고 최소 6개월간 통합 테스트를 거쳐 최종 시행 시점을 확정할 계획이다. ◆ 월요일 주식 팔면 화요일 입금…반대매매도 하루 빨라져 결제주기가 단축되면 개인투자자가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주식 매도대금의 인출 시점이다. 현재 국내 증시에서는 주식을 매도한 뒤 2영업일이 지나야 매도대금을 인출할 수 있다. 월요일에 주식을 팔았다면 수요일에 현금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T+1 체계로 전환하면 월요일 매도한 주식의 대금을 화요일에 인출할 수 있다. 주식을 사고파는 주문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실제 주식과 현금이 오가는 결제 시점이 하루 앞당겨진다. 투자자는 주식 매도대금을 더 빨리 확보해 생활자금이나 다른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반면 주식을 매수하는 투자자는 결제대금을 하루 일찍 준비해야 한다. 특히 보유 현금보다 많은 주식을 매수하는 미수거래 투자자는 자금 납부기한이 기존 T+2일에서 T+1일로 단축된다. 미수금을 제때 납부하지 못했을 때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반대매매 시점도 T+3일에서 T+2일로 앞당겨진다. 매수대금 확보에 주어지는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미수거래 투자자의 자금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착오로 체결한 주식 매매를 정정할 수 있는 시간 역시 하루 줄어든다. 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은 결제주기 변경에 맞춰 착오매매 정정과 대규모 착오구제 제도, 증권거래세 징수 절차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 11월부터 매도대금담보대출 금리 인하…연 150억 절감 기대 결제주기 단축에 앞서 개인투자자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사에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고 증권사는 이를 활용해 중·저금리 매도대금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매도대금담보대출은 투자자가 주식을 매도한 뒤 실제 결제일이 도래하기 전에 매도대금을 미리 빌려 쓰는 상품이다. 현재 증권사들은 매도대금담보대출에 연 7.5~10% 수준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대출 기간이 1~2일로 짧고 거래소가 결제이행을 보증해 상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데도 금리가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관계기관은 대출금리를 연 5% 중·후반 수준으로 낮출 경우 투자자당 이자비용이 약 25%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해당 상품을 취급하는 증권사가 12곳으로 확대되면 전체 투자자의 연간 이자비용은 약 15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92.97포인트(1.62%) 내린 5637.77으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92.97포인트(1.62%) 내린 5637.77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경 기준 13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11.02 khwphoto@newspim.com 미래에셋증권은 2일부터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키움증권은 오는 20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참여를 희망하는 증권사로 취급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구체적인 대출금리는 각 증권사가 출시 시점에 안내한다.. ◆ "2027년 10월 인프라 개편 완료…2028년 전환 목표" 결제주기 단축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올해 12월까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업권별 업무표준안과 이행점검표를 마련한다.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결제체계에 맞춰 전산시스템과 업무 절차를 개편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다. 2027년 1분기에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와 전문 사업관리조직(PMO)을 출범시킨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별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 일정, 제도 개선 진행 상황 등을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 증권유관기관은 2027년 10월까지 청산결제 인프라 개편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국내외 금융회사와 외국인 투자자는 2028년 1분기까지 전산개발과 업무체계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이후 최소 6개월 이상의 통합 테스트를 거쳐 2028년 중 T+1 결제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최종 시행일은 확정하지 않았다. 금융당국과 국내외 금융회사, 외국인 투자자의 준비 상황과 아시아 주요국의 전환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관계기관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통해 추가 개선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개편은 1972년 T+2 결제제도를 도입한 이후 50여 년 만에 추진하는 결제주기 체계 변경이다. 관계기관은 결제주기 단축으로 미결제 상태에 놓이는 거래 규모와 위험 노출 기간이 줄어들고 증권사의 거래증거금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결제업무의 자동화와 표준화를 통해 국내 증권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plum@newspim.com 2026-11-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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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현범, 징벌 2회 받고도 가석방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수감 중 외부 물품을 반입해 두 차례 징벌 처분을 받고도 가석방된 사실이 확인됐다. 법무부 지침상 징벌 기록이 남아 있는 수형자는 일반 수형자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가석방 심사를 받는다. 과거 가석방 심사 회의록에서는 같은 조항 위반 등으로 징벌을 받은 수형자가 적격 안건에 올랐다가 부적격 처리된 사례가 확인돼 심사 기준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음료·간식 반입에 금치…심사 땐 '징벌 기록' 그대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수감 중 외부 물품을 반입해 두 차례 징벌 처분을 받고도 가석방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 회장 모습. [사진=뉴스핌 DB] 2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 회장은 수용 생활 중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14조 제15호 위반으로 징벌 처분을 받았다. 해당 조항은 '허가 없이 물품을 지니거나 반입·제작·변조·교환 또는 주고받는 행위'를 금지한다. 법무부는 징벌의 구체적인 시기와 종류 등은 개인정보라며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조 회장은 지난 7월 22일 열린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같은 달 30일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출소했다. 형기 만료일(9월 5일)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었다.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조 회장은 지난해 5월 법정구속된 이후 접견 과정에서 외부에서 들여온 음료를 마시다 적발돼 지난해 말 금치 처분을 받았다. 올해 3월 초에는 간식을 먹다 다시 적발돼 두 번째 금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차례 모두 금치 기간은 9일 이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치는 수용자를 징벌실에 가두는 처분으로, 형집행법상 가장 무거운 징벌이다. 법무부 예규인 '가석방 업무지침' 제10조는 징벌 처분 후 시행규칙이 정한 실효기간이 가석방 기준일까지 지나지 않은 수형자를 '제한사범'으로 분류한다. 징벌 기록이 아직 효력을 잃지 않은 수형자라는 뜻이다. 형집행법 시행규칙상 9일 이하 금치의 실효기간은 1년이다. 징벌을 받고 1년이 지나야 기록이 효력을 잃는다. 지난해 말과 올해 3월 초에 받은 징벌이라면 가석방 기준일인 7월 30일에는 두 건 모두 이 기간이 지나지 않은 셈이다. 두 번째 징벌은 가석방 심사를 불과 4개월여 앞둔 시점이었다. 법무부는 "제한사범은 일반사범보다 강화된 심사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면서도 조 회장의 제한사범 분류 여부와 실효기간 경과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 2021년엔 '금치 9일' 한 번에도 부적격…"형평 어긋나"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과거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중앙통제실을 방문해 업무 실태를 점검하던 모습. [사진=법무부 제공] 과거 심사 사례와 비교하면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법무부가 공개한 2021년 9월 정기 가석방심사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당시 위원회는 '미허가 물품 소지' 등으로 금치 9일 처분을 받은 수형자를 적격 안건에서 부적격으로 돌렸다. 한 위원은 "최근 징벌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기관 내 질서유지 등을 위해서라도 부적격 처리해야 한다"고 했고, 나머지 위원 전원이 동의했다. 같은 해 3월 회의에서는 징벌위원회 개최를 앞둔 수형자가 남은 형기가 한 달도 안 되는데도 부적격 결정을 받았다. 즉, 조 회장이 위반한 것과 같은 조항 위반 등으로 금치 9일 처분을 한 차례 받은 수형자가 가석방 적격 안건에서 부적격으로 바뀐 것이다. 징벌위원회 개최를 앞둔 수형자 역시 실제 징벌 처분이 내려지기 전이었고 남은 형기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조 회장이 두 차례 징벌 처분을 받고도 가석방된 것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법조계에서는 위법은 아니더라도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상민 법무법인 베테랑 변호사는 "금치 처분 2회만 놓고 보면 이례적"이라며 "제한사범이라도 심사 대상은 될 수 있어 위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부당하다고 볼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징벌 이력이 있는 제한사범도 예비심사에는 오르지만 보통은 가석방심사위원회에서 부결된다"며 "징벌이 실효되지 않았다면 부결되는 것이 보통이고, 그것이 형평에 맞다"고 했다. 이에 법무부는 "징벌의 실효 여부만으로 가석방 허가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가석방심사위원회에서 범죄 내용, 형 집행 경과, 피해 회복 여부, 출소 후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격 여부를 결정한다"고 해명했다. 조 회장은 형기의 약 95%를 채운 상태였다. ◆ 가석방 30% 늘렸지만…'엄격 심사' 확인할 길 없어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모습. [사진=뉴스핌DB] 조 회장의 가석방은 정부가 교정시설 과밀 해소를 위해 가석방 규모를 크게 늘린 시기에 이뤄졌다. 법무부는 '2026년 가석방 확대안'을 통해 월평균 가석방 인원을 지난해 1032명에서 올해 1340명 수준으로 30% 늘리기로 했다. 지난 6월에는 1627명이 가석방 적격 판정을 받아 최근 3년 사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가석방 인원(1299명)은 2020년(656명)의 두 배에 육박한다. 그러나 법무부는 징벌 기록이 남은 채 가석방된 수형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파악하지 않고 있다. 박 의원실이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가석방 적격 결정자 가운데 징벌 실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제한사범 인원을 요구하자, 법무부는 "별도로 작성·관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조 회장과 비슷한 조건에서 가석방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길이 없는 셈이다. 박 의원은 "교정시설 과밀화 해소를 이유로 가석방 규모를 확대하면서 심사 기준까지 사실상 완화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며 "가석방은 수형자의 교정 성적과 재범 위험성 등을 엄격하게 따져 결정해야 하는 제도이지, 교정시설의 수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징벌 기록이 남아 있는 수형자에게 어떤 기준을 적용했는지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가석방 심사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법무부는 가석방 확대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교정시설 과밀화의 원인을 진단하고 시설 확충과 교정 인력 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회장은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쓰거나 회삿돈으로 개인 차량 리스비를 내는 등 회삿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2023년 3월 구속기소됐다. 같은 해 11월 보석으로 풀려났다가 지난해 5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항소심에서 징역 2년으로 감형됐고, 올해 5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검찰이 기소한 횡령·배임 규모는 200억원대였지만 법원이 최종 인정한 금액은 약 20억원이다. yek105@newspim.com 2026-11-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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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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