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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도시' 청송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제전...11~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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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128명 선수 참가...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 '풍성'
청송군, 월드컵대회 5개년 연장 협약식...동계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초석 다져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소카페 도시' 경북 청송에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제전이 펼쳐진다.

11~12일 이틀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아시아선수권대회'가 그 것.

 

'산소카페 도시' 경북 청송에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제전이 펼쳐진다.[사진=청송군] 2025.01.07 nulcheon@newspim.com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 아시아산악연맹,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 128명의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송의 전통문화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로 펼쳐진다.

오백 년 전통의 '청송 백자'와 '꽃돌' 전시를 비롯 체험 프로그램인 '행운의 13.5초를 맞춰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청송의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대회는 월드컵대회 5개년(2026~2030) 연장을 위한 협약식도 진행된다.

청송군은 국제 아이스클라이밍의 성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하는 한편 아이스클라이밍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안전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기환경 조성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흥미로운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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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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