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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1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

기사입력 : 2025년01월07일 08:58

최종수정 : 2025년01월07일 08:58

베트남 기사포함 렌터카 등 새로운 서비스 주효
"고객 관점에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와 상품 선보일 것"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의 대한민국 No. 1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1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올해를 이끌어갈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올해 총 32만여 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롯데렌터카는 렌터카 부문에서 올해로 21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서비스 범위 확장이 수상에 주효했다.

롯데렌터카는 베트남을 여행하는 한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운전기사가 포함된 기사포함 렌터카를 선보였으며 법인·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래핑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한 기존 장기렌터카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차량 정비 서비스가 자사 고객뿐 아니라 모든 고객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 4월 출시된 '베트남 기사포함렌터카 서비스'는 이동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을 모두 갖춰 베트남을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았다.

롯데렌터카 베트남 지사가 있는 ▲하노이 ▲호치민 ▲다낭을 방문한 한국인이 공항과 숙소 간 이동을 운전기사가 포함된 렌터카 차량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지에 밤늦게 도착하는 항공편이 많은 베트남 여행에 대안이 되고 있다.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래핑 서비스도 시작했다. 사업자의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공하고 사업자 로고, 문구를 고객이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래핑 작업까지 완료돼 출고되는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이 별도의 추가 작업을 할 필요 없이 나만의 래핑 차량을 받을 수 있다. 또, 래핑 비용이 월 대여료에 포함돼 계약 기간 동안 분할된 금액을 납부하는 방식이라 초기비용 부담이 없다.

지난해 9월 차량방문정비 서비스인 '롯데렌터카 차방정'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을 출시했다.

차방정은 롯데렌탈의 차량 정비 자회사 롯데오토케어의 책임 정비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방문해 차량을 정비해 주는 서비스다. 총 정비 시간은 30분 내외로 짧다. 롯데렌터카를 이용 중이지 않은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터카가 '대한민국 1등 렌터카 브랜드'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롯데렌터카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고객님과 전국의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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