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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황 온다" 건설사 이어 건자재업체도 역성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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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가파른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건설업계의 불황이 우려되고 있다.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용산구 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김학선 기자]

6일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공사비의 기본형 건축비(아파트 등 공동주택 분양가 산정에 활용)에 계산되는 주요 건축자재 중 시멘트 관련 자재 가격이 4년 전과 비교해 평균 30%가량 올랐다.

건자재 부문의 침체는 주택 착공과 연관이 깊다. 건자재는 통상적으로 주택 착공 2년~2년 반 이후 수요가 발생한다. 

2024년 3분기 누적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했다. 2023년 상반기 이후 건설시장은 각종 건자재의 가격 인상으로 인한 건설 업계의 원가부담이 증가되면서 신규 현장 개설이 지연되고 있다.

이러한 건축 공사의 감소가 건자재 업계의 매출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KCC글라스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877억원으로 14.7% 증가했다.

LX하우시스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8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9% 감소한 224억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건설 경기 및 주택 매매량 침체가 이어지고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방 산업인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가 건자재 시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기업들은 시장 예측 강화와 따른 빠른 대응과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해 업계 불황에 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듈화 자재 및 건식화 공법 등 신규 기술 등에 대한 관심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쉽지 않을 것 같다"며 "건자재는 마감재이다 보니 건축 경기의 여파가 뒤늦게 오는 편이다. 2~3년 전부터 시작된 부동산 경기 악영향이 지난해 3분기 말, 4분기부터 확실하게 온 것 같고 2~3년 전에 건설 기업이 받았던 악영향의 순번이 이제 건자재 업계로 온 것 같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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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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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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