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 세계 제3대 '스타트업 대국'...20일마다 '유니콘' 탄생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PIIT 등록 스타트업 수, 15만 7000개 달해...유니콘은 100개 돌파
160만 개 일자리 창출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가 세계 3위의 스타트업 대국으로 부상했다고 더 이코노믹 타임즈(E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T에 따르면, 인도 산업무역진흥청(DPIIT)가 인정한 스타트업은 이달 25일 기준 15만 7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T는 "인도는 젊은 노동력, 정부 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스타트업 허브로 부상했다"며 "스타트업들은 핀테크·에드테크·헬스테크·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부문에 포진해 있다"고 전했다.

인도 스타트업은 16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DPIIT는 "스타트업은 상당한 고용 창출원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했다"며 "전체 스타트업 중 7만 3000개 이상이 최소 한 명의 여성 임원을 두고 있는 것은 여성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 5000억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유니콘'은 100개를 넘어섰다. 올해 라피도(Rapido)·아더 에너지(Ather Energy)·머니뷰(Moneyview)·퍼피오스(Perfios)·크루트림(Krutrim) 등 6개 기업이 새롭게 추가되면서다.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후룬 인디아를 인용, 인도 스타트업 수가 2018년 약 5만 개에서 올해 14만 개 이상으로 180% 급증했다며, 지난 7~8년 간 20일에 한 개씩 유니콘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후룬 인디아는 2024년 현재 인도에 거주 중인 주요 '자수성가형' 기업가를 기준으로 인도 최고의 '스타트업 도시'를 선정하기도 했다.

후룬 인디아에 따르면, 자수성가형 기업가 200명은 인도 전역 44개 도시 출신으로, 벵갈루루·뭄바이·구루그람·델리에서 가장 많은 스타트업이 탄생했다.

특히 '인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는 스타트업 지놈(Genome)의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GSER) 2024'에서 시드니와 함께 21위를 차지했다.

[사진=더 인디안 익스프레스 캡처] 인도 퀵 커머스 스타트업 '젭토(Zepto)' 공통 창립자 카이발야 보라(Kaivalya Vohra, 21)와 아디트 팔리차(Aadit Palicha, 22)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