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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B금융그룹

기사입력 : 2024년12월26일 18:52

최종수정 : 2024년12월26일 18:52

DGB금융지주

◇ 부점장급 이동
▲ 전략기획부 부장 이제태 ▲ 전략기획부(iM라이프 파견) 부장대우 이승우

◇ 신규임용 부점장
▲ 상생협력부 부장 신우현

◇ 1급 승격
▲ 경영지원실 실장 김용

◇ 2급 승격
▲ 검사부 부장 허우녕

◇ 3급 승격
▲ 전략기획부 프로페셔널매니저 김태우


iM뱅크

◇ 본부장급 이동
▲ 수도권2본부 본부장겸 강남영업부장 김용덕 ▲ 여신심사부 본부장겸 여신심사부장 류희장 ▲ 수도권1본부 본부장겸 서울영업부장 마필재 ▲ 대구3본부 본부장 박찬성 ▲ 경북1본부 본부장 안형준 ▲ 대구1본부 본부장 이우혁 ▲ 공공금융본부 본부장겸 공공금융부장 이준혁 ▲ 부울경본부 본부장 전찬호

◇ 부점장급 이동
▲ 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강도현 ▲ 본점영업부 부장 강태일 ▲ 검사부 수석검사역 곽인창 ▲ 여신정책부 개인여신팀 팀장(부장대우) 권재호 ▲ 지산지점 지점장 권중훈 ▲ 여의도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창영 ▲ 북구청지점 지점장 김대수 ▲ 복현지점 지점장 김동철 ▲ 안심지점 지점장 김배길 ▲ 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김성곤 ▲ 방촌지점 지점장 김연석 ▲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인규 ▲ 수도권2본부 조사역(부장대우) 김재식 ▲ 계명대지점 지점장 김정동 ▲ 성서공단영업부 부장 김종덕 ▲ 인천영업부 부장 김진해 ▲ 반월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철영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남성원 ▲ 월성동지점 지점장 남준호 ▲ 영주지점 지점장 류덕진 ▲ 광장지점 지점장 문명숙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박동락 ▲ 중산지점 지점장 박주영 ▲ 구미영업부 부장 박철우 ▲ 여의도영업부 부장 박철희 ▲ 성당뉴타운지점 지점장 박학규 ▲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서보호 ▲ 포항영업부 부장 서정욱 ▲ 검사부 수석검사역 성기완 ▲ 총무부 부장 손태용 ▲ 내당동지점 지점장 송명일 ▲ 수도권1본부 금융지점장 송영진 ▲ 월배영업부 부장 신근호 ▲ 양덕지점 지점장 신용술 ▲ 정보보호부 부장 안용준 ▲ 칠곡지점 지점장 안중근 ▲ 경주영업부 부장 양철갑 ▲ 하양지점 지점장 여규동 ▲ 투자금융부 부장 오주환 ▲ 청도지점 지점장 오창용 ▲ 유통단지영업부 부장 은종욱 ▲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이동묵 ▲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명훈 ▲ 동서변지점 연경점 금융지점장 이병직 ▲ 대신동지점 지점장 이승한 ▲ 문경지점 지점장 이영우 ▲ 삼덕영업부 부장 이원호 ▲ 부동산금융부 부장 이정원 ▲ 시청영업부 부장 이주형 ▲ 수도권1본부 조사역(부장대우) 이창옥 ▲ 노원동지점 지점장 이창재 ▲ 신탁연금부 부장 이효동 ▲ 성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임정혁 ▲ 수도권1본부 조사역(부장대우) 장래원 ▲ 노변지점 지점장 장현영 ▲ 시지지점 지점장 정수건 ▲ 여신관리부 부장 정용환 ▲ 덕산지점 지점장 정현숙 ▲ 세천지점 지점장 제인해 ▲ 경산영업부 부장 조경현 ▲ 인동지점 지점장 주형술 ▲ 화성금융센터 센터장 진방윤 ▲ 본리동지점 지점장 차신근 ▲ 자금부 부장 최종훈 ▲ 형곡동지점 지점장 최희정 ▲ 범어금융센터 센터장 한성곤 ▲ 상인역지점 지점장 황재석

◇ 신규임용 부점장
▲ 인천영업부 기업지점장 강동균 ▲ 도청신도시지점 지점장 강선민 ▲ 용강지점 지점장 김기영 ▲ 수도권2본부 금융지점장 김동식 ▲ 리스크검증팀 팀장(부장대우) 김세진 ▲ 월촌역지점 지점장 김정원 ▲ 영천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정현 ▲ 화원지점 옥포점 금융지점장 김종삼 ▲ 포항영업부 포항시청점 금융지점장 김지수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남해숙 ▲ 경주영업부 기업지점장 류상호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대연 ▲ 성서3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영규 ▲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박은주 ▲ 포항공단지점 지점장 박정식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종욱 ▲ 본점PB센터 센터장 박희정 ▲ 월배영업부 기업지점장 배용욱 ▲ 삼덕영업부 기업지점장 부지윤 ▲ 태전동지점 지점장 안부영 ▲ 대덕지점 지점장 안상덕 ▲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성욱 ▲ 자금운용부 부장 오영석 ▲ 3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유병재 ▲ 디지털개발부 부장 이동규 ▲ 성당시장지점 지점장 이득만 ▲ 고령지점 지점장 이민 ▲ 김해금융센터 센터장 이성규 ▲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승엽 ▲ HR부 부장 이진형 ▲ 북삼지점 지점장 이창기 ▲ 대곡지점 지점장 이현정 ▲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형주 ▲ 만촌동지점 지점장 임재훈 ▲ 동서변지점 지점장 장재필 ▲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전용진 ▲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정운우 ▲ 이곡동지점 지점장 정해영 ▲ 투자금융기획부 부장 최정욱 ▲ 용산동지점 지점장 최형석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황인배

◇ 1급 승격
▲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김인수 ▲ 글로벌사업부 캄보디아법인장 김판승 ▲ 동성로지점 지점장 박경순 ▲ 전략기획부 부장 신수환 ▲ 신암금융센터 센터장 오현석 ▲ 검사부 부장 유창호 ▲ 제2본점영업부 부장 윤석진 ▲ 유통단지영업부 부장 은종욱 ▲ 대구2본부 본부장 이성철

◇ 2급 승격
▲ 수성구청지점 지점장 권영훈 ▲ ICT금융부 부장 김형진 ▲ 이시아폴리스지점 지점장 박정아 ▲ 중산지점 지점장 박주영 ▲ 중구청지점 지점장 배병기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이기찬 ▲ ICT기획부 부장 이정일 ▲ 기업개선부 부장 이재학 ▲ 북성로지점 지점장 장승목 ▲ 노변지점 지점장 장현영 ▲ 정평동지점 지점장 정경애 ▲ 대이동지점 지점장 한무희

◇ 3급 승격
▲ 검사부 선임검사역 김기철 ▲ 여신감리부 기업분석역 김봉현 ▲ 총무부 부부장 김시현 ▲ 구미영업부 부지점장 김윤선 ▲ 경북2본부 부부장 김주현 ▲ 중구청지점 부지점장 김향희 ▲ 여신심사부 심사역 석창호 ▲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손정연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 안효주 ▲ 디지털마케팅부 부부장 유세중 ▲ 월촌역지점 부지점장 은현숙 ▲ 구미영업부 선산점 부지점장 이나겸 ▲ 도청신도시지점 부지점장 이남열 ▲ 중동지점 부지점장 이미정 ▲ 영천시청지점 부지점장 이보희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 이석봉 ▲ ICT개발부 부부장 정종철 ▲ 유통단지영업부 부지점장 최성식 ▲ 서부산금융센터 부지점장 최진호 ▲ 여신심사부 심사역 하도원 ▲ 여신심사부 심사역 한미선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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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부당하게 데이터 수집했을 수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는 중국 딥시크(DeepSeek)가 부당하게 회사의 데이터를 수집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픈AI는 딥시크가 오픈AI 기술로 생성한 데이터를 사용해 자체 시스템에 비슷한 기술을 훈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I 업계에서 훈련에 사용되는 디스틸레이션(distillation) 기법은 흔하지만, 오픈AI는 서비스 약관에 같은 시장에서 경쟁할 기술을 만들어내기 위해 오픈AI의 시스템이 생성해 낸 데이터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오픈AI의 리즈 부르주아 대변인은 NYT에 보내 이메일에서 "우리는 중국의 조직들이 미국 AI 모델을 복제하기 위해 디스틸레이션으로 알려진 것을 포함한 방법을 사용해 활발히 작업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딥시크가 부적절하게 우리 모델을 디스틸레이션 했다는 징조를 검토하고 있고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딥시크는 지난주 R1 모델을 내놓으며 전 세계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믿어온 실리콘밸리를 충격에 빠뜨렸다. 딥시크는 R1 모델 개발에 단 2개월의 시간과 600만 달러 미만의 자금이 소요됐다고 밝히며 그동안 실리콘밸리의 천문학적인 투자를 무색하게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딥시크의 개발이 긍정적이라면서도 미국 기업들에 경종을 울렸다고 평가했다. 이날 상원 인사청문회에 나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지명자는 딥시크가 도난당한 미국 기술과 첨단 미국 반도체를 활용해 저렴하게 강력한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었다면서 미국이 AI 분야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미국 표준과 유사하게 글로벌 표준을 창출하기 위한 모델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픈AI 챗GPT와 딥시크.[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1.28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01-3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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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이후 전력망법 등 입법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설 연휴 이후 국회의 민생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우선 여야는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포함한 주요 에너지·산업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여객기 참사 특위)'와 국정협의회 등도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저물고 있다. '푸른 용의 해' 우리는 더 높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4·10 총선 결과로 22대 국회의 '여소야대' 국면부터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등 물가 상승까지 서민들의 부담은 가중됐다. 초유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까지 쉴 틈 없는 아픔의 연속이었다.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푸른 뱀의 기운으로 우리 모두가 꺾이지 않고 희망의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서울달에서 바라본 국회 모습. 2024.12.31 mironj19@newspim.com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만나 '첨단산업 에너지 3법(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해상풍력발전 보급 촉진 특별법·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회동을 마친 뒤 "지난해 11월에 합의했던 법안이 있다"며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법안 63건 중 본회의에서 통과된 게 24건이고, 나머지 법안 39건은 아마 더불어민주당도 합의 처리하는 데 특별한 그것(이견)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은 정부 차원의 개입으로 전력망 구축 사업 인허가 절차를 대폭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상풍력 특별법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던 해상풍력 사업을 정부 주도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고준위 방폐장법은 원자력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준위 폐기물(사용후핵연료)을 영구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다만 에너지 3법과 함께 '미래 먹거리 4법'으로 불리는 반도체산업 특별법은 '주52시간 근무제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을 두고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예외 조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다음 달 초 토론회를 열고 최종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국회 특별위원회도 활동을 이어간다. 여객기 참사 특위는 오는 2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등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여야는 국정협의회 가동을 위한 논의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후 국정 혼란 수습을 위해 마련된 국정협의회는 지난 9일 첫 실무회의를 열고 참석자 및 공식 명칭 등을 확정했다. 협의회 참석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4명이다. 그러나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협의회는 사실상 좌초된 상태다. 양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국정협의회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나, 성과를 얻지 못했다. 여야가 설 이후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설 경우 협의회 가동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정부-국정협의체 실무협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실무협의에는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2025.01.09 pangbin@newspim.com rkgml925@newspim.com 2025-01-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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