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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학회 '한국이민정책학보', 이민 분야 최초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기사입력 : 2024년12월23일 18:14

최종수정 : 2024년12월23일 18:14

한국이민정책학회(회장 임동진, 순천향대 행정학과 교수)가 발행하는 학술지 「한국이민정책학보」가 2024년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이는 2022년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된 지 2년 만에 이룬 성과로, 「한국이민정책학보」가 이민 분야 전문 학술지로서 권위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한국이민정책학보」는 2016년 12월 창간호 발간 이후 매년 2회씩 발행되며, 이민 분야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행정학, 정책학, 교육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법학, 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 간 융합 연구를 통해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는 논문을 게재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본 학술지는 다학제적 연구를 통해 이민 분야 학술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편집위원의 전문성 ▲논문집의 구성과 체계의 완성도 ▲학술지 및 논문의 온라인 접근성 ▲연구윤리 강화 노력 등의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면 해당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대학 교수와 연구원의 연구 실적으로 인정되어 재임용 심사 등에서 유리하게 작용한다.

등재학술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각 호마다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고, 제출된 논문의 40% 이상을 탈락시키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또한 실린 논문의 인용 비율이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는 등재학술지가 학술적 질적 수준과 자격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기준이다.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장은 "그간 이민 분야 연구자들이 좋은 논문을 적극적으로 투고해 주신 덕분에 등재학술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우수학술지' 선정은 물론 국제화를 통해 세계적인 학술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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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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