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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실버타운 방문 취재한 책 '실버타운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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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저자인 이한세 박사와 연구팀이 전국 34곳 실버타운을 직접 방문해 입주 보증금, 월 생활비, 시설, 입주민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640페이지 분량의 '실버타운 사용 설명서'는 실버타운 선택부터 입주 후 생활까지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실버타운 내부 사진과 저자 리뷰를 통해 생생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실버타운 사용설명서' [사진 = 골드북스 제공] 2024.12.05 oks34@newspim.com

1부 '실버타운 100문 100답'을 통해 실버타운의 개념, 분양형과 임대형 차이, 입주 비용 및 보증금 반환 제도, 입주민 텃세 등 독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실질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도심형과 전원형, 종교적 배경, 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등 특성별로 실버타운을 소개해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실버타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2부는 34곳 실버타운의 입주 비용, 월 생활비, 의료 서비스, 편의시설, 입주민 특성 등을 항목별로 정리한 상세 분석과 현장 사진을 포함한다. 각 실버타운의 설립 배경, 운영사의 진정성, 장단점을 다룬 저자 리뷰는 단순히 외형적 시설을 넘어 실버타운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예컨대 겉은 화려하지만 운영이 부실한 곳과, 작지만 진정성 있는 커뮤니티가 돋보이는 실버타운을 구별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2025년은 한국 실버타운 시장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롯데와 엠디엠플러스 등 대기업이 시장에 진입하며 대규모 실버타운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롯데의 VL르웨스트(810세대), 엠디엠플러스의 백운호수 푸르지오(536세대) 등 총 2,260세대 규모의 신규 임대형 실버타운이 2025년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책은 홍보자료나 SNS 정보와는 차별화된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며, 실버타운 입주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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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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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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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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