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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AI 관련株 3거래일째 상승세…'셀바스AI·크라우드웍스' 등 일제히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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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트럼프 2기 행정부 취임 50여일을 앞두고, 셀바스AI, 크라우드웍스, 솔트룩스, 플리토, 코난테크놀로지 등 국내 주요 AI 종목들이 일제히 반등에 성공하고 있다.

26일 셀바스AI는 최근 3거래일 동안 거래량이 1000만 주를 넘기며 주가가 약 20% 상승했다. 크라우드웍스, 솔트룩스, 플리토, 코난테크놀로지 등도 각각 30~50%까지 주가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플리토는 AI 동시통역 앱이 애플의 비전 프로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소식에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AI 관련 종목의 상승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상장기업 컨설팅 업체 피터앤파트너스의 고성민 대표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기조는 규제 완화와 패권 강화로 요약될 수 있는데,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정부가 도입한 AI 행정명령을 취임 첫날 폐지하고 AI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러한 트럼프 행정부의 AI 산업 강화 정책은 국내 AI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최근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를 형상화한 이미지 [자료=블룸버그]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에서도 AI 발전을 위해 '미국 AI 이니셔티브(American AI Initiative)'를 추진하며, 연구개발 투자, 교육 강화, 국제 협력 증진 등 여러 정책을 시행했다. 이번 재임 기간에는 AI 기술을 군사 및 국방 분야에도 적극 활용해 국가 안보와 경제적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맨해튼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자율 무기, 사이버 방어 시스템 등 첨단 기술 개발이 예상되고 있다.

삼정KPMG는 최근 보고서에서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산업과 함께 AI를 포함한 8대 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중심의 AI 산업 성장을 목표로 AI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규제는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의 규제 완화 정책은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오픈AI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이미 'xAI'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해 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른 빅테크 기업들 또한 AI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피터앤파트너스의 고성민 대표는 "트럼프의 AI 정책은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중심의 AI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연방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을 비롯한 경쟁국에 대한 기술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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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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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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