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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위례 심포니아' 디지털 원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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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미글로벌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 한미글로벌디앤아이(D&I)는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 입주민을 대상으로 원격건강관리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 및 '에스엘플렛폼'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례 심포니아 투시도 [사진=한미글로벌디앤아이]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미글로벌디앤아이는 '위례 심포니아'의 주요 입주고객이 되는 액티브 시니어와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특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원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솔닥의 원격 의료 네트워크 및 의료기관 특화 비대면 진료 솔루션을 에스엘플랫폼의 홈케어 플랫폼과 연동해 '위례 심포니아' 입주민들은 가정 내에서 편리하게 홈케어와 비대면 진료 및 건강 상담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솔닥은 국내 최대 규모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으로 ▲원격의료 특화 의료기관용 IT 솔루션(솔닥 파트너스 SW) ▲비대면 진료 사업 인프라 구축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원격모니터링 기술 등 최적화된 원격의료 인프라 기술과 이와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엘플랫폼(SLP)은 다양한 부동산 내 공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프롭테크 기업으로 부동산 자산관리와 임대운영, 커뮤니티 시설 및 주거서비스 운영, 생활 숙박시설 운영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입주민을 위한 건강 관리, 데이터 기반 식단 추천 등 헬스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한미글로벌디앤아이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이 입주민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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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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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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