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DSR 2단계 시행 9월 통화량 0.2% 증가… 대출 증가세 주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기예적금·수시입출식 저축·통화성 상품 증가…시장형상품 9조 감소
시장형상품, 은행채 통한 중장기 자금 조달 확대되며 CD 감소 확대 영향

[서울=뉴스핌] 온종훈 정책전문기자 = 인플레이션과 부동산 가격에 연계되는 광의통화(M2)가 지난 9월 평잔기준 4070.7조원으로 전월 대비 8.1조원(0.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9월은 수도권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거시건전성 대책의 일환으로 2단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시행되는 등 부동산 관련 유동성 규제를 강화한 시기다.

한국은행은 14일 '9월 통화 및 유동성'에서 M2 평잔이 8월과 같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상품별로는 정기예적금(8.6조원),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7.2조원)과 기타 통화성 상품(5.0조원) 증가했으나 머니마켓펀드(MMF)와 수익증권 등 시장형 상품은 9조원이 감소했다.

M2는 본원통화와 요금불 예금을 합한 협의통화(M1)에 만기 2년 미만의 정기예적금과 금융채 등 금융상품을 합하는 것으로 시중 유동성 통화량을 대표하는 지표다.

정기예적금은 8월에도 11.5조원 증가했으나 대규모 정기예금 만기 도래에 따른 은행들의 선제적 예금 유치 노력으로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수시입출식저축예금은 전월 0.1조원 증가에서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 등을 위한 법인 자금 유입에 따라 증가폭이 크게 뛰었으며 기타 통화성 상품은 수출 거래 대금 등이 외화 예수금으로 유입되면서 전월 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시장형 상품(-1.4조원→-9.0조원)은 은행채를 통한 중·장기 자금 조달이 늘면서 양도성예금증서(CD) 등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정기예적금을 중심으로 8.3조원 증가했고 기업은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및 기타 통화성 상품 중심으로 4조원 증가했다. 기타금융기관은 수익증권 및 예적금 중심으로 0.7조원 증가했고 기타부분은 요구불예금 및 시장형 상품으로 3.4조원 감소했다.

M1의 평잔(계절조정계열 기준)은 1224.7조원으로,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6% 증가했다. 8월은 0.1% 증가했다.

[자료=한국은행] 2024.11.14 ojh1111@newspim.com

ojh11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