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하스,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최종보고회 참여

기사입력 : 2024년11월14일 09:11

최종수정 : 2024년11월14일 09:11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치과용 보철수복 소재 제조기업 하스는 강릉시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최종보고회에 참여해 특허 활용 전략을 설명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스는 지난 7월 기술특례로 상장하며 보철수복 소재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안정적으로 흑자 경영 중인 기업이다. 회사는 지난 13일 열린 IP기반 해외진출지원_특허맵 사업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분야에 대한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특허 활용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회사관계자는 "특허맵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경쟁력과 특허권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특허 관리를 통해 지식재산권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함억철 센터장(가운데), 하스 임형복 CTO(왼쪽 2번째)가 하스 특허맵 최종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스]

하스의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은 강원지식재산센터의 체계적인 IP 지원과 하스의 지속적인 IP 경영의 결실이다. 회사는 창업 초기부터 진행해온 해외진출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IP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특허 분쟁 리스크의 최소화를 위해 자체 지식재산권 확보가 중요함을 인식해왔다.

하스는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해외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19년 첫 선정 후 이번에 재선정된 것은 하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 성과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회사는 지식재산 관리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영업, 수출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제13회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IR52 장영실상, 기술평가우수기업 최우수등급(T-3), 천만불 수출의 탑 등 여러 권위있는 산업기술상을 수상하며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하스 김용수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해외 수출을 확대하고, 미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여 글로벌 글라스 세라믹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