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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주년 맞은 '지스타 2024' 최대 규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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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벡스코 등에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G-star 2024(이하 지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주최,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당신의 지평선을 넓혀라(Expand Your Horizon)'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대형 게임사들의 신작은 물론, 인디게임에도 많은 주목이 쏠린다.

G-star 2024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4.11.13

행사 구성은 게임전시회, 비즈니스 상담, 국제 게임 콘퍼런스(G-CON), 인디게임 쇼케이스, 지스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지스타컵 2024 등이 포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넥슨이 7년 만에 메인 스폰서를 맡아 행사장 규모를 크게 확장했으며, 스팀도 처음으로 국내 전시회에 참여한다. 총 44개국 1375개 업체가 참가하며, 3359개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넥슨은 지스타 역사상 최대 규모인 300개의 비투씨(BTC) 부스를 준비했으며,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국내 유수의 게임사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게임을 선보인다. 스팀은 300 부스 규모로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60여 개의 인디 개발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제 게임 콘퍼런스는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행사가 열리며, 세계 유수의 게임 개발자들이 참가해 42개의 세션을 통해 전문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 지역에서는 23개 게임 기업이 공동관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며, 50개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작년 지스타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많은 실질적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행사 기간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한 축제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안전 관리와 보안 역시 대폭 강화했다.

관람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오전 10시·낮 12시 입장으로 구분했으며, 현장 예매 없이 사전 온라인 예매 방식을 도입했다.

관람객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함에 따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행사 기간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 통제한다.

공식 앱 스마트티켓 현장 확인처를 오전(벡스코 야외주차장 부지)과 오후(벡스코 부대시설 부지)로 분리했으며, 2부 티켓 현장 확인처와 대기 장소, 벡스코 사이 도로를 행사 기간 통제한다.

통제 기간은 지스타 기간인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도로 통제에 따라 시내버스 3개 노선(307번, 1006번, 2029번)과 시티투어(레드)노선이 벡스코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우회 운행한다.

시와 지스타사무국은 주요 교통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통안내 전광판, 티브이(TV) 방송, 시 홍보 매체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알리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통제구간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사무국 내 민원 안내 전용회선을 별도 개설․운영한다. 경찰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행사 운영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구역별로 면적에 따른 수용 가능 인원 기준, 밀집 현상 발생 시 대응 기준을 별도로 설정했으며 경호, 운영, 안전요원 등을 비롯해 시, 주관사, 경찰, 소방 등의 지원 인력을 포함해 약 500명이 투입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지스타는 2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모든 역량과 지원을 집중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철저한 준비 지원으로 참여 기업과 관람객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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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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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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