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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무인정찰기 정보받은 美 'MQ-9 무인공격기', 도발원점 정밀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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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1일 첫 무인공격기 연합 실사격
한국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B 글로벌 호크
현존 최강 '하늘의 암살자' MQ-9 리퍼 공조
서해 직도사격장 가상도발원점 정확히 타격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한국과 미국 공군은 1일 첫 무인공격기 연합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당초 이번 훈련은 언론 공개 계획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과 러시아 파병에 대한 대북 경고 메시지 차원에서 사진과 영상까지 전격 공개했다.

한측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B 글로벌 호크와 미측 무인공격기 MQ-9 리퍼가 참가했다. MQ-9 리퍼는 '하늘의 암살자'로 현존 최강 무인 공격기다.

한국 공군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B 글로벌 호크로부터 실시간 표적 정보를 받은 미국 공군 무인공격기 MQ-9 리퍼가 1일 서해 직도사격장의 가상 도발 원점을 GBU-38 합동 정밀 직격탄(JDAM)으로 폭격하고 있다. [사진=공군]

서해 직도사격장에 설정된 가상 도발 원점에 대한 타격을 목적으로 실사격 훈련을 했다. 한측 RQ-4B는 도발 징후를 식별하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감시정찰 임무를 했다.

RQ-4B가 실시간 획득한 표적 정보를 전달받은 MQ-9 리퍼는 위치정보시스템(GPS) 유도 기능을 보유한 GBU-38 합동 정밀 직격탄(JDAM)을 최단 시간 내 목표 지점에 투하했다. 가상 도발 원점을 정밀하고도 압도적으로 타격하는 능력을 과시했다.

강근신(준장)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장은 "한미 공군 무인기가 첫 실사격을 해 동맹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 본부장은 "앞으로 한미 무인기의 상호 운용성을 더욱 발전시켜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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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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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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