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36주 낙태 의혹'을 받고 있는 산부인과 병원장 윤모 씨(왼쪽)·집도의 심모 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살인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0.23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23일 12:11
최종수정 : 2024년10월23일 13:01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36주 낙태 의혹'을 받고 있는 산부인과 병원장 윤모 씨(왼쪽)·집도의 심모 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살인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0.23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