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21일 에이프릴바이오(397030)에 대해 '빅파마 파트너링으로 신분상승 노려보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프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에이프릴바이오(397030)에 대해 ''APB-A1', 빅파마 파트너사 추가 기대. 염증질환 전문가에게 넘어간 APB-R3, 빅파마에 매각 가능. 빅파마 파트너사 변경과 플랫폼 사업개시로 빠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에이프릴바이오는 SAFA라는 고유 플랫폼을 활용한 파이프라인 2개를 글로벌 기업에 기술수출한 이력이 있고 유한양행이 2대주주(지분 9.8%)로 있는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 누적마일스톤은 약 1.2조원이며 현재 약 900억원의 현금을 보유. 동사는 그동안 파트너사가 글로벌 빅파마가 아니라는 이유로 시장에서 상대적 소외를 받아왔는데, 이는 시간이 지나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내년에는 임상 2상을 2-3개 진행하게 되어 임상단계 상승에 따른 점진적 기업 가치 향상도 이루어질 것. 또한 현재 개발되고 있는 ADC, GLP-1등에 적용할 수 있는 SAFA 플랫폼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프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에이프릴바이오(397030)에 대해 ''APB-A1', 빅파마 파트너사 추가 기대. 염증질환 전문가에게 넘어간 APB-R3, 빅파마에 매각 가능. 빅파마 파트너사 변경과 플랫폼 사업개시로 빠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에이프릴바이오는 SAFA라는 고유 플랫폼을 활용한 파이프라인 2개를 글로벌 기업에 기술수출한 이력이 있고 유한양행이 2대주주(지분 9.8%)로 있는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 누적마일스톤은 약 1.2조원이며 현재 약 900억원의 현금을 보유. 동사는 그동안 파트너사가 글로벌 빅파마가 아니라는 이유로 시장에서 상대적 소외를 받아왔는데, 이는 시간이 지나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내년에는 임상 2상을 2-3개 진행하게 되어 임상단계 상승에 따른 점진적 기업 가치 향상도 이루어질 것. 또한 현재 개발되고 있는 ADC, GLP-1등에 적용할 수 있는 SAFA 플랫폼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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