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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투자의 맥을 짚다" 하이퐁 투자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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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글로벌PMC 16일 베트남 투자세미나 개최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베트남 부동산 투자의 맥을 짚어본 '베트남 하이퐁 부동산 투자 세미나'가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 됐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15위 인구대국이자 연 5% 이상 경제 성장률을 보이는 베트남의 투자 잠재력을 점검하고 북부 베트남 신도시 개발 지역 하이퐁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유근석 뉴스핌 대표이사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베트남 하이퐁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하이퐁 부동산 열기, 베트남 투자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뉴스 민영 통신사 뉴스핌과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전문기업 글로벌PMC,서울경기부동산자산관리조합(K-BIZ) 공동 주최로 베트남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이다. 2024.10.16 leemario@newspim.com

세미나는 유근석 뉴스핌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유 대표는 "최근 베트남이 해외 부동산 투자에서 유망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러한 니즈에 발맞춰 이번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부동산 투자 환경과 올바른 투자 방향, 새롭게 주목받는 투자 지역,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 절차 등 투자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연이 이뤄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는 환영사에서 "일자리가 늘어나는 곳에는 주거용 부동산 가격도 함께 상승하게 된다"며 "이러한 원칙이 바로 하이퐁에서 실현되고 있는 만큼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도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글로벌PMC 김용남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베트남 하이퐁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하이퐁 부동산 열기, 베트남 투자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뉴스 민영 통신사 뉴스핌과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전문기업 글로벌PMC,서울경기부동산자산관리조합(K-BIZ) 공동 주최로 베트남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이다. 2024.10.16 leemario@newspim.com

먼저 주한 베트남대사관 밤 펫 뚜안 투자관(1등 서기관)이 '베트남 투자환경과 올바른 투자 방향'을 주제로 베트남 시장의 투자 전반에 대한 기조발표에 나섰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 가운데 전통의 '대한민국 동반자'로 꼽힌다. 국가별 해외투자 비중은 일본, 싱가포르보다 우리나라가 많으며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차가 하노이가 있는 베트남 북부지역에서 활발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베트남 정부는 전자·전기, 신재생에너지, 첨단기술농업과 같은 첨단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우리나라 기업들의 추가적인 진출도 활발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팜 투자관은 특히 하이퐁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이퐁의 연간 GDP(총생산) 성장률은 13%며 항만 및 물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팜 투자관은 "하이퐁은 2025년 인프라 현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2030년 동남아 지역 규모에 걸맞는 현대적이고 지능적이며 지속 가능한 고도 산업도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만은 물론 항공, 철도, 도로가 혼연된 인프라도 하이퐁 투자 잠재력을 높이는 요소라는 게 팜 투자관의 설명이다. 도시 남부 항만구역에 형성된 경제지역은 녹색 경제구역으로 육성되고 있으며 수도 하노이를 보완하는 경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팜 투자관은 "하이퐁은 인구 및 경제 성장률이 베트남 내에서도 수위권을 보이고 있다"며 "의료 및 교육, 관광 분야의 해외 자본 유치가 시도되고 있어 국제도시로서의 경쟁력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밤 펫 뚜안 주한 베트남 대사관 1등 서기관(투자관)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베트남 하이퐁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서 '베트남 투자 환경과 올바른 투자 방향'에 대한 기조 발표를 하고 있다.

다음으로 김효근 글로벌PMC 베트남 법인장이 '새롭게 주목 받는 하이퐁 부동산시장'을 주제로 하이퐁에 조성 중인 미나토 레지던스 주거 상품에 대해 소개했다.

김 법인장은 베트남 부동산투자의 첫번째 기회요소로 낮은 부동산 가격을 꼽았다. 2024년 기준 평균 베트남 부동산 가격은 1㎡당 미화(USD) 2087달러로 비슷한 국력과 입장을 가진 태국(3280달러), 인도네시아(3021달러)보다 30% 이상 저렴하며 필리핀에 비해서도 낮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정부는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부동산을 소유한 외국인을 지원하는 법률 마련을 준비 중이다.

또 항만 클러스터가 조성된 하이퐁은 '황금의 삼각지대'를 끼고 있는 개발 거점으로 향후 일자리 확대도 예상된다는 게 김 법인장의 이야기다.

2019년 이후 하이퐁 아파트 가격은 연 8%씩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낮지만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택 수요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김 법인장에 따르면 하이퐁은 외국인 약 1만2000명에 대한 주택이 부족하다. 이같은 공급 부족 현상에 따라 부동산 시세도 높다. 하이퐁의 주택 임대료는 남부의 경제도시 호치민과 비교할 때 도심부 주택은 약 3% 그리고 교외부 주택은 40.6%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나토 레지던스는 일본의 후지타 사와 타카라 레벤이 합작해 조성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CT 1은 지상 26층, 아파트 462가구가 입주하며 지상1~2층엔 14개 상점이 입주한다. 앞서 공급된 CT 2는 462가구 모두 분양을 마무리하고 입주 역시 98%에 이르고 있다. 입주자의 절반 가량이 현지에 주재하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주택 임대 및 관리는 일본의 주택관리업체 레벤이 맡는다.

김효근 법인장은 "미나토 레지던스는 워터프론트를 실현한 최적 입지를 갖춘 단지로 내구성 높은 일본의 건축구조가 도입됐으며 단지 내부에서 모든 일상 생활이 가능한 주거상품"이라며 "인구 유입 전망과 임대료 추이를 감안할 때 장단기 투자 모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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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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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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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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