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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당,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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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위원장 "시민·당원 위한 새로운 서울 만들 것"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신임 운영위원들 4일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장경태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남근·김동아·박민규·이정헌 민주당 의원 및 강청희·김태형·김한나·송기호 서울 지역구 지역위원장과 이동원 대학생위원장, 이우섭 노동위원장, 송진섭 노인위원장 후보 및 옥동준·함대건·주홍비 청년위원장 후보 등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 있는 현충탑에 참배했다. 장 위원장은 방명록에 "시민과 당원을 위한 새로운 서울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9.11 pangbin@newspim.com

이후 민주당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운영위원들의 상견례 자리로 각 운영위원들이 소개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신임 운영위원 임명 절차를 완료했다. ▲장경태 의장(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 동대문을 국회의원) ▲최기상(금천구 국회의원)·박성준 수석부위원장(중구성동을 국회의원) ▲김우영(은평을 국회의원)·강태웅 상임부위원장(용산 지역위원장) ▲김태형 전략기획위원장(강남갑 지역위원장) ▲이정헌 수석대변인(광진갑 국회의원) ▲한민수 예결위원장(강북을 국회의원) ▲송기호 법률위원장(송파을 지역위원장) ▲이동원 대학생위원장(전 시당 대학생위원회 사무국장) ▲안진환 장애인위원장(전 시당 장애인위원장) ▲이우섭 노동위원장(성북을 노동위원장) ▲김남근 을지로위원장(성북을 국회의원) ▲김동아 사회적경제위원장(서대문갑 국회의원) ▲류삼영 소상공인위원장(동작을 지역위원장) ▲강청희 직능위원장(강남을 지역위원장) ▲채현일 자치분권위원장(영등포갑 국회의원) ▲이지은 다문화위원장(마포갑 지역위원장) ▲박민규 교육연수위원장(관악갑 국회의원) ▲안귀령 홍보소통위원장(도봉갑 지역위원장) ▲성흠제 운영위원(서울시의원) 등이 임명됐다.

또한 오는 4일 17시까지 서울시당 여성·노인·청년위원장 선거를 진행한다. ▲김한나 여성위원장 후보(서초갑 지역위원장) ▲송진섭 노인위원장 후보(전 서울시당 민주뿌리위원장) ▲옥동준·함대건·주홍비 청년위원장 후보가 입후보한 상태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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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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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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