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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지연 사태에도 성장" 11번가, 오픈마켓 부문 6개월 연속 흑자 행진

기사입력 : 2024년09월24일 10:07

최종수정 : 2024년09월24일 10:07

7월까지 5개월 연속 흑자 달성
소상공인 셀러 지원 프로그램 성공적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에서 6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으로 정산지연 사태로 인한 시장 침체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11번가는 강조했다.

올해 수익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11번가는 정산지연 사태 중에도 셀러와 고객과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안심 정산' 서비스를 새로 도입하고 피해 셀러를 돕는 기획전을 마련해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11번가가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사업에서 6개월(3~8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사진은 11번가 로고. [사진=11번가 제공]

11번가는 소상공인 셀러들을 돕기 위한 '오리지널 셀러'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월 평균 결제거래액을 크게 늘렸다. '착한기업'과 '굿 세일 위크' 기획전은 셀러들의 거래액을 각각 2배 이상 증가시키는 성과를 보였다.

11번가는 연말까지 '클럽형 멤버십'과 '패밀리결제'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혜택과 편의성을 높이며 고객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11번가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셀러 및 고객과의 신뢰를 이어갈 방침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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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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