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4일 메리츠금융지주(138040)에 대해 'PER 10배를 향해'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메리츠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메리츠금융지주(138040)에 대해 '목표주가를 1) 우려 대비 양호한 PF 관련 부담, 2) 금리 하락에 따른 증권 자회사 실적 개선 등에 기반한 실적 전망 상향 및 3) 해약환급금준비금 이슈로 주주환원 제약이 존재하는 다른 보험사와 달리 증권 자회사 배당을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 등을 반영하여 114,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4E BVPS 52,286원에 Target PBR 2.19배를 적용했으며 목표주가 기준 24E PER은 약 9.4배에 달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024E 지배순이익은 2조 3,798억원(+17% YoY)를 전망. 동사의 핵심 자회사인 화재의 경우 1) 의료 파업 등에 따른 견조한 예실차 손익, 2) 이자 손익 중심의 견조한 투자손익 등을 통해 자동차보험 실적 부진 등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며 증권도 1) 선별적인 부동산 PF 딜 재개 및 기업금융 딜 확대, 2) 금리 하락에 따른 트레이딩 손익 개선 등을 바탕으로 지속되는 부동산 PF 및 해외부동산 관련 우려 에도 개선된 실적이 전망. 하반기 중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예상하며 배당 가능이익 측면의 제약으로 연간 6,400억에 머물렀던 23년과 달리 자본준비금 감액에 따라 2.1조 규모의 추가 여력이 확보된 만큼 전년 수준을 상회하는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라고 밝혔다.
◆ 메리츠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00,000원 -> 114,000원(+14.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설용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4,000원은 2024년 05월 16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 대비 14.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3월 18일 1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4,000원을 제시하였다.
◆ 메리츠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1,500원, SK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1,500원 대비 2.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30,000원 보다는 -12.3% 낮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1,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3,600원 대비 19.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메리츠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메리츠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메리츠금융지주(138040)에 대해 '목표주가를 1) 우려 대비 양호한 PF 관련 부담, 2) 금리 하락에 따른 증권 자회사 실적 개선 등에 기반한 실적 전망 상향 및 3) 해약환급금준비금 이슈로 주주환원 제약이 존재하는 다른 보험사와 달리 증권 자회사 배당을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 등을 반영하여 114,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4E BVPS 52,286원에 Target PBR 2.19배를 적용했으며 목표주가 기준 24E PER은 약 9.4배에 달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024E 지배순이익은 2조 3,798억원(+17% YoY)를 전망. 동사의 핵심 자회사인 화재의 경우 1) 의료 파업 등에 따른 견조한 예실차 손익, 2) 이자 손익 중심의 견조한 투자손익 등을 통해 자동차보험 실적 부진 등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며 증권도 1) 선별적인 부동산 PF 딜 재개 및 기업금융 딜 확대, 2) 금리 하락에 따른 트레이딩 손익 개선 등을 바탕으로 지속되는 부동산 PF 및 해외부동산 관련 우려 에도 개선된 실적이 전망. 하반기 중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예상하며 배당 가능이익 측면의 제약으로 연간 6,400억에 머물렀던 23년과 달리 자본준비금 감액에 따라 2.1조 규모의 추가 여력이 확보된 만큼 전년 수준을 상회하는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라고 밝혔다.
◆ 메리츠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00,000원 -> 114,000원(+14.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설용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4,000원은 2024년 05월 16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 대비 14.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3월 18일 1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4,000원을 제시하였다.
◆ 메리츠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1,500원, SK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1,500원 대비 2.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30,000원 보다는 -12.3% 낮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1,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3,600원 대비 19.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메리츠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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