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추분(秋分)속 '2024 평창 백일홍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 저녁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강 둔치 일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폐막식의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한민국 가을이 시작되는 곳 평창, 천만 송이 백일홍과 함께 걷는 가을 산책’을 주제로 지난 1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관광객 10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평창군] 2024.09.23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23일 17:05
최종수정 : 2024년09월23일 17:06
[서울=뉴스핌] 추분(秋分)속 '2024 평창 백일홍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 저녁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강 둔치 일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폐막식의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한민국 가을이 시작되는 곳 평창, 천만 송이 백일홍과 함께 걷는 가을 산책’을 주제로 지난 1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관광객 10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평창군] 2024.09.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