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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공감 행보 이장우 시장 "충남도·대전, 대규모 인사교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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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남도 특강서 고위직 인사교류 강조..."내년부터 교류...통합 공감 공직자부터"
세종서도 교환근무 필요성 주장..."김태흠 지사와 '충청브라더스', 친형제 같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충남도에 고위직 인사교류를 건의했다. 대전충남 통합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사교류를 통해 공직사회 내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이장우 시장은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대전시 미래전략과 시정방향' 주제로 공직자 대상 특별 강의에 나섰다.

2일 이장우 대전시장이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공직자 대상 특별 강의를 하고 있다. 2024.09.02 gyun507@newspim.com

이날 특강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충남도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해 이장우 시장의 시정 전략과 충청권 협력방안에 대한 이 시장의 강연에 귀를 귀울였다.

이장우 시장은 최근 이슈되고 있는 '대전-충청 통합' 실현을 위해선 '공감'이 가장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미래 후손들을 위해 통합하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이 섰을 때 대전-충청 통합이 가능한 일 아니겠느냐"며 "이러한 고민을 많이 할 때가 됐다, 그래서 시도민과 많은 공직자들이 이를 공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이장우 시장은 인사교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지사님과 내년 1월부터 대전시와 충남도의 국과장, 사무관급의 대규모 인사교류를 서로 하는게 좋겠다고 의견을 주고 받았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의 인사교류 건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7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특강에서도 이장우 시장은 지자체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종시와 대전시 공직자들 간 대규모 교환근무를 1년 간 하는 건 어떻겠느냐"고 말한 바 있다.

지역 통합 분위기 쇄신과 실제 통합 추진 시 실무간 협력을 위해 공직자 간 인사교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7월 대전시는 충남도와 서울 여의도에 통합 서울사무소를 열고 국비 확보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당시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는 '충청권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대전충남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장우 시장은 충남도청이 위치한 충남 홍성군과의 오래된 인연이 있다고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제 고향은 청양이지만 저희 오대조 할아버지께서 홍성군이셨다"며 "본래 근거지가 홍성으로, 인연이 아주 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태흠 충남지사와의 깊은 우정도 과시했다. 이장우 시장은 "'김태흠 지사님과는 30대 초반에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지내왔는데 김 지사님은 우리 충청도를 정말 사랑하는 분"이라며 "(우리를) '충청브라더스'라고 할 정도로 아주 친한 사이"라고 밝히며 대전-충남이 앞으로 함께 갈 것을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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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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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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