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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도로에서 즐기는 리드미컬한 레이싱 감각, 푸조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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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까지 잘 뽑았다…디자인 극찬 받는 푸조 408
저속 주행보다는 고속 주행이 낫네…날 것의 엔진 감각
가격은 4290만원부터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베이비 스포츠카라는 앙증맞은 별명에 걸맞은 차다. 스포티한 내외부 디자인과 고속 주행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감각이 매력이다.

지난 3일 푸조 408 GT를 타고 서울에서 경기도 인근 한 카페까지 왕복 100km 가량을 달렸다.

408은 푸조 해치백 308보다 한 단계 큰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중간격인 크로스오버형 모델이다. 전장은 4700mm, 전폭과 전고는 각각 1850mm, 1485mm로 내부 공간도 꽤 넉넉한 편이다.

푸조 408 GT 외관. [사진=조수빈 기자] 2024.08.16 beans@newspim.com

◆디테일 광인들은 눈여겨 봐야 할 차, 라임색 디테일이 포인트

여러 차량을 타 보면서 차량의 내외부가 '예쁘다'는 생각을 크게 해본 적은 잘 없다. 아무래도 차는 이동수단에 가깝고 내 취향에 맞게 꾸민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한계가 뚜렷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푸조는 차량 외부부터 내부까지 섬세하게 짜여진 디테일이 포인트라 주행 중 어느 쪽으로 고개를 돌려도 만족스럽다. 주차할 때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자주 머무는 '예쁜 차'였다. 주차를 버벅이자 한 행인이 다가와 자신의 예전 차도 푸조였다며 "예쁘긴 참 예쁘죠?"라고 말을 걸기도 했다.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단연 운전석이다.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스티어링 휠에 낮은 운전석은 스포츠카에 가까운 착좌감을 구현해 처음에는 핸들 위치나 시야를 조정하는 데 조금 낯선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꽤 재미있는 구성이다. 디자인 면에서는 차량 전반에 적용된 라임색 스티치, 계기판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등도 마음에 들었다. 

운전자가 오른손을 뻗어 조작할 수 있는 중앙 인포테인먼트는 운전자 쪽으로 살짝 기울어 있다. 화면 바로 아래 위치한 i-토글 디스플레이는 공조, 전화, 미디어 등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자주 쓰는 기능을 좀 더 가까이 배치할 수 있는 등 구성을 원하는대로 바꿀 수도 있다.

그 아래 추가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버튼들이 건반식으로 나열돼 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비상등이 가장 멀리 있다는 점은 주행 중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이었다.

푸조 408 GT 내부. 콤팩트한 스티어링 휠이 클러스터보다 아래에 위치해 스포츠카 같은 감각을 일깨워준다. [사진=조수빈 기자] 2024.08.16 beans@newspim.com

◆살아있는 엔진을 느낄 수 있는 주행 감각…호불호는 다소 갈릴 듯

실제 주행 중 느껴지는 감각은 다소 거칠면서도 리드미컬해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있다. 정숙성을 강조하는 최근 트렌드와는 다르게 엔진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편이기 때문.

정지 상태에서 출발할 때 액셀레이터 반응이 거칠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꼽는 단점인데, 특히 오토 스탑 앤 고 기능을 활성화했을 때 가장 강력하게 체감할 수 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고 있으면 '우르릉'하는 엔진 떨림이 느껴지기도 해 정차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는 오토 홀드 기능을 해제하고 달렸다. 

실제 주행 중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저속주행이나 회전 오르막 등의 구간이다. 가속이 조금씩 늦어지면서 차가 밀리는 감각도 더러 있어서 시내 주행 내내 차와 친해지긴 다소 힘든 감이 있었다. 걱정을 안고 고속도로에 올랐을 때는 오히려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었다.

운전 시 스포츠 모드의 특성을 크게 느낄 수 있는 차량이 많진 않았는데 푸조는 스포츠 모드의 특성이 제법 잘 어울리는 차량이었다. 스포츠 모드로 바꾸어 주행했을 때는 금세 도로에 적응하면서 가볍게 도로의 흐름을 타는 것이 느껴졌다. 에코 모드나 컴포트 모드에서는 다소 답답하다. 승차감도 고속 주행에서 훨씬 나아진다. 

푸조 408은 1.2리터 퓨어테크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은 131마력, 최대 토크는 23.5kg.m를 발휘한다. 

스포츠카의 느낌을 살린 핸들의 실제 성능은 어떨까. 반응도 기민하고 조향 각도도 커서 스티어링 휠 자체에서 주는 조타감은 꽤 직관적인 편이다.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도 않고 딱 적당한 정도. 

기본 536리터에서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611리터까지 확장되는 트렁크 공간. [사진=조수빈 기자] 2024.08.16 beans@newspim.com

운전자보조기능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S)도 믿음직스럽다. 차량에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 속도제한에 맞춰 속도를 낮춰준다. 차선 중앙유지나 앞차와의 간격 조정도 적절하게 해낸다. 왕복 100km 가량을 혼자 운전했지만 딱히 피로감이 느껴지진 않았다.

연비도 착하다. 복합 효율은 12.9km/l이며, 도심 주행 시 11.5km/l, 고속 주행 시 15.0km/l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실제로 100km를 주행해 봤을 때는 14km/l의 연비를 기록해 복합 연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트렁크 공간이나 전체적인 공간감은 넉넉한 편이다. 기본 536리터에서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611리터까지 확장되어 크기와 부피에 상관없이 다양한 짐을 실을 수 있다. 2열 시트는 60:40으로 폴딩된다.

국내 시장에는 알뤼르(Allure), GT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4290만원, 4690만원이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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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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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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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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