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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한국방문의 해' 계기 '코리아 버킷리스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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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함께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약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케이-한류, 역사, 뷰티, 지역(로컬) 등 다양한 한국 관광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코리아 버킷리스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행 항공권을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그들이 한국에서 꼭 경험해보고 싶었던 특별한 '케이-컬처'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한국에서 뜻깊은 추억을 쌓고 그들이 이다음에도 가을철 여행지를 한국으로 정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13 choipix16@newspim.com

◆한류, 역사·전통, 뷰티, 지역까지 방한 기간별 다채로운 한국 관광 추억 선물

행사는 외국인이 한국에 방문하는 기간별로 총 4회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외래객은 본인 방한 기간에 맞춰 전용 누리집에서 특전 총 36가지 중 가장 원하는 분야를 골라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만여 명을 선정하고 그들에게 다채로운 한국의 매력을 체험하고 즐길 기회를 선사한다.

'케이-컬처' 체험 기회는 한류(K-Wave), 역사·전통(History), 뷰티(Beauty), 지역(Local) 등 회차별 핵심 주제에 따라 유명 댄스팀 스튜디오에서의 '케이-댄스' 체험권, 케이-팝 노래 녹음 체험권, 전통시장 체험과 한식 수업, 템플스테이 체험권, 아이돌 헤어·메이크업 체험권, 웰니스 리조트 숙박권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외의 다양한 지역을 탐방할 수 있도록 국내 항공 일주·왕복 항공권 100매도 제공한다. 당첨자는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여수, 포항경주, 제주 등 지방 공항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지역을 여행하게 된다. 외래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한복 체험권, 놀이공원 이용권, 한강공원 소풍 물품 대여권,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차은우가 새겨진 교통카드, 편의점 이용권 등 케이-관광 체험 및 소비 특전을 1~4회 차 기간에 상시로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가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다양하게 케이-컬처를 체험하고 한국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케이-컬처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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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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