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최지환 기자 = 25m 속사권총 은메달리스트 조영재 선수(왼쪽 여섯번째)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국군체육부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07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07일 18:38
최종수정 : 2024년08월07일 18:38
[영종도=뉴스핌] 최지환 기자 = 25m 속사권총 은메달리스트 조영재 선수(왼쪽 여섯번째)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국군체육부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0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