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19일 밤 10시 44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음식점에서 가스중독으로 2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소방 등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와 B씨가 음식점 청소 중 가스중독으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2024.07.20 |
이중 22세 여성 A씨는 의식장애 등의 증상으로 중상을 입었으며 24세 여성 B씨는 경상을 입었다.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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