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남양유업은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가 올 1분기 편의점 단백질 음료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테이크핏 맥스'는 2022년 7월 출시 이후 높은 단백질 함량과 우수한 맛으로 인기를 끌며 누적 판매량 2100만 개를 돌파했다.

남양유업은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남양유업은 연구와 개발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syu@newspim.com












